신타6 프로스타웨이 옵티멈웨이등 이것저것 보충제를 많이 먹어봤는데요 단연코 이 보충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타 보충제에비해 JARROW WHEY PROTEIN 을 좋아하는 이유는크게 3가지인데요 첫번째로 보충제에 쓸데없는 첨가물이 별로 없다는겁니다. 몬스터밀크, 신타6 등등 유명 보충제들에는 보충제에 맛을 좋게하기위해 불필요한 첨가물이 너무 많이 함유되있습니다. 보충제를 섭취하는 주된목적을 생각해봤을때 맛을위해 건강에 유해한 첨가물이 든 보충제는 좋은 보충제라 할수없겠죠. 또한 잡다한 성분을 첨가한것이아니라 단백질 본연의 보충에만 신경쓴 정직한 보충제란 생각이듭니다. 두번째로는 웨이트 트레이닝후 근육손실방지와 근육합성에 필요한 BCAA와 글루타민이 함유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근손실방지를 위해 BCAA를 별도로 구매해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일이 BCAA를 챙겨먹는것도 굉장히 번거로운데다가 추가적인 지출이 있기때문에 구매하는것이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JARROW사의 프로틴에는 충분한 BCAA가 함유되어 따로 BCAA를 구매하고 섭취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또한 근육합성에 필요한 글루타민 또한 첨가되어 아주 훌륭한 보충제라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언급한 좋은 영양구성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단백질과 BCAA 그리고 글루타민까지 함유되어있는데도 907g에 3만원이 채 안하는 합리적인 가격 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과거 4.5키로 포대단위로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하였을때는 보관도 까다롭고 중간에 보관이 잘안되고 양이 너무많아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있었는데, 적당한 크기에 보관용기를통해 보관 섭취가 아주 용이합니다. 맛에 대해서는 개개인별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고 보지는 그건 어느보충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딱히 언급하기가 어렵긴하지만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여타 보충제들보다 훨씬 깔끔한 맛을 주는것같아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풀림부분도 상당히 좋아 섭취하는데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백질 파우더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첨가물이 없는 천연 whey 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먹어본 결과 그냥 물에 타서 마시면 약간의 비린맛과 특유의 향이 납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다 섞어서 마셔봤는데 바나나 반개, 단백질 파우더, 물 약간 의 조합이 제일 괜찮았고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베리류와 섞어 마시는 게 가장 맛이 없었어요. 우유랑 마시는 것도 괜찮긴 한데 단 맛이 없어서 좀 별로더라고요. 저처럼 처음 단백질파우더를 접하는 분들에게 바나나랑 같이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아무튼 제품에 스쿱도 들어있어 계량하기도 편하고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같은 제품 중에 초코맛으로 주문해보려고요. 그럼 이만:)

이것저것 후기 살펴보고 구매했는데 맛 나쁘지 않고 좋은거같아요 체력만들려고 운동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운동량도 얼마 안되는데 한숟갈씩 정량으로 먹었더니 몸무게가 급작스럽게 늘었어요ㅋㅋㅋ 운동량이 너무 부족했나.. 깜짝놀랐어요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물에 엄청 잘 풀리진 않아서 약간 덩이진 느낌으로 먹고있어요 덩어리를 씹으면 약간 쫀득한느낌? 확실히 우유에 타먹으면 좀 더 고소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당ㅎㅎㅎ 추천추천!

용량이 짐승이하고 하는데 항상 2.5kg을 보다가 이걸보니 그렇게 용량이 많다고 느껴지진않구요 그런데 무엇보다 쿠키맛 초콜릿맛에 너무 달아서 몸에 좋을려고 먹는건데 당뇨가 먼저 생길거 같더라구요 제가 이제품을 선택한이유는 무당, 천연, 자로우회사꺼라서였어요 자로우 유산균을 사랑하고 있는사람이라 ㅋㅋㅋ 믿음을 줬죠 ㅋㅋ 먹어본결과 분유맛이나는데 좀묽은 분유맛? 맛이 많이 안나요 ㅋㅋ 물조절을 잘못한거일수도 있어요 가끔 달게먹고 싶으면 제티를 섞어먹기도하고 미숫가루에 섞어먹어도 봤는데 맛나요 ㅋㅋㅋㅋ 맛보다 단백질 섭취를 원하시는분은 수월하게 복용가능할거같아요 거의 맛이 안나거든요 얌얌 아침에도 한컵먹었네요 ㅎ

예전에 운동할때 신타나 옵티멈 같은 유명 보충제를 먹었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보충제를 알아보던 차에 이 보충제를 구매하게되었는데요. 다른것보다 첨가물이 최소화되고 순수프로틴에 집중된 성분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성분은 대 만족이었으나 몇몇 후기에서 본 비린맛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입에 맞지 않는 보충제를 억지로 먹느라 고생했었기에 조금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방금 도착한녀석을 맹물에 타서 먹어보니, 우려했던것과는달리 꽤 먹을만하네요. 제일 걱정이었던 비린맛도 거의없고, 오히려 첨가물이 포함되지않아 부드럽게 넘어가는것같습니다. 보충제를 처음 접하시는분들도 부담없이 주문하셔도될거같습니다. 일단 용량이나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기 때문에 타 보충제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네요.

영양제 뭐 추가할까 보다가 단백질도 중요하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 구매해봤어요! 와서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바닐라맛이나 초코맛도 있던데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든게 더 좋을 거 같아서 이거 구매했어요! 안에 빨간 스푼들어있고 냄새가 약간 우유비린내라고 해야하나..? 약간 나요 ㅎㅎ 아무 음료 마실때나 물마실때 타먹고 있어요! 맛은 별맛이 안나서 좋아요 단백질이 몸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니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야겠어요!

처음에 성장호르몬(rBST) 프리라고 해서 믿고 1통 구입해서 적절하게 운동하면서 먹고 있는데요 괜찮아요~ 약간 뭐랄까 분유보다 덜 비릿하긴한데 저는 그..뭐더라 오트밀+두유랑 같이해서 먹거든요..헬스를 하면서 같이 먹은게 1달정도 됬는데 막 다른 보충제처럼 배튀어나오고 살찌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탄력붙으면서 하니까 괜찮구요.. 무맛으로 하긴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린맛이 좀 싫긴해요 그 우유비린내 같은거 있잖아요..상온에서 보관하면 나는 스멜같은ㅎ 그래도 이상한 초코맛이딴거 먹을바엔 차라리 이런게 나은것 같아요 한가지 걱정되는건...성장호르몬을 안넣었다고 해도 완벽하게 유기농 푸드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농장에서 키우는 소인데 항생제 이런거는 넣었겠죠 대개 그렇잖아요 양식장에서 키우는 광어나 생선류보면 항생제같은거 먹이는거ㅎ 근데 그런것까지 신경쓰면서 먹을려면 세상에 먹을거 하나 없으니 그냥 편한대로 먹을려구요~ 가격면이나,,품질면이나 저한테 딱 적당한거같음

가끔 챙겨먹는 제품이에요 가성비 문안한 것같습니다

매번 먹고 있어요 효과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만족하고 먹습니다

프로틴 이번에 바꿔 봤어요 자로우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먹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