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이 타고난 반곱슬이라 부시시함이 기본 옵션인데 그 어떤 좋고 비싼 트리트먼트 에센스 오일보다 코코넛오일이 제일 좋아요 샴푸 후 코코넛오일이랑 트리트먼트를 섞어서 머리에 잘 바르고 헹궈주는데 진짜 이건.. 횟수를 거듭하면 할수록 머릿결이 좋아지는게 보여요 머리카락 끝이 건강해지고 탄탄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진짜.. 펌 후 상한 머리에 꾸준히 해주면 머릿결이 살아나면서 죽은 컬도 탱글하게 살아나요 반곱슬 특유의 부시시함도 많이 가라앉구요 헤어 에센스 트리트먼트 비싼거 쓰면 좋긴 한데 이거만큼 건강해지는건 못봤어요ㅠ 귀찮긴한데 머릿결을 살리고싶다면 꼭 해보세여 머리에 쓰는게 최고인것같아요 몸에바르면 양 조절이 힘들고 흡수가 잘 안되고.. 변비에 좋다해서 먹어보려했는데 아무리 코코넛향이 나도 기름덩어리라서 먹기 힘듬 ㅜㅜ 화장실효과도 몰겠... 머리에 듬뿍듬뿍 양보해줍니다 머리에 코코넛오일을 쓸때 가장 중요한점은... 마른머리에 마무리오일처럼 바르지마세여 백퍼 떡집니다........ 팩처럼 바르고 꼭 따순물로 헹궈내야해요 안그럼 떡집니다... 두피에 바르지 마세여 떡집니다.. 개인적인 평가긴 한데 미국제품이 젤 좋은것같아요 동남아산 제품도 써봤는데 좀 쓰다보니 잘 상하더라구요 냄새 이상하면 그냥 버리세요 아무 효과 없음

코코넛 오일 정말 좋죠 요리나 차에 넣어도 좋고 피부나 헤어에도 좋고~ 저는 주로 커피에 넣어 마시는데 코코넛 오일 타먹은 후로 몸에 좋은 HDL 수치가 좋아졌습니다 향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있는데 간혹 인위적이고 과한 향이 나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부담스럽지 않게 고소한 향이 나서 전혀 부담없구요 밥에 넣으면 향은 사라지고 윤기만 남습니다. 여름에는 조금씩 얼려서 반려견과도 함께하고 크림로션 대신 이거 하나로 관리하네요 ^^ 겨울철에는 커피에 코코넛오일과 기버터 조금 넣어 마시면 몸도 따듯해지면서 좋더라구요 1년 내내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고 처음에 다른 오일 많이 구입했었는데 이 제품이 좀 더 깔끔하고 고소해서 꾸준히 구입하고 있네요 좋아요~ ^^

코코넛오일은 특히 냉압축한 제품이 제일 괜찮은데 네이처스 웨이 코코넛오일 제품이 미국 친구들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고 미국쇼핑몰 A마존에서도 랭킹 1위제품이에요 한국에서는 직구하기에 배송비도 애매해서 다른 오일로 눈을 돌려봤는데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특히 미국에서 머리끝이나 눈썹에 발라보고 효과를 직접 느꼈었기때문에 여러개 구매해서 친척들에게 하나씩 다 돌렸어요 한창 코코넛 오일 좋다고 티비에 나오고 해서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피지분비가 심한 편이고 여드름이나 블랙헤드도 심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코코넛 오일 덜어서 클렌징하기도 하고 해서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손으로 긁어서 돌돌 롤링하면 물처럼 변해서 얼굴에 바로 발라줘요 특유의 향도 네이쳐스가 저한텐 좀더 약하게 느껴져서 좋은편이에요 뭔가 계속 냄새맡다보면 배고파지는데 이건 좀 덜하네요 ㅎㅎ 코코넛 오일 제품 고르실거면 꼭 네이쳐스웨이 제품으로 사세요! 가격이 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이라 혹시 더 싼게 없을까 저도 여러번 바꿔봤는데 결국 여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ㅠㅠ 겨울 보습을 대비해서 냉장고 윗칸 서랍에 넣어놨구요 겨울 되면 다시 꺼내서 열심히 펴발라야죠ㅎㅎ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어느 로션보다 보습효과는 강력해요! 세타필, 아비노, 다 써봤는데 아비노는 반만 쓰고 굴러다녀도 코코넛은 머리카락이며 다리, 손, 전부 쓰기때문에 겨울 시즌 한번 지나면 계속 사야되더라구요 ㅎㅎ 다른 오일이랑 섞어 쓰기도 좋아서 거의 기본 베이스로 쓰게 됩니다^^

요리에 넣거나 롤링해서 먹진 않았고 바디오일, 페이스 오일, 헤어 오일용으로 사용했어요. 여름에도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인데 한 겨울에도 촉촉함이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 다녀온 후에 다른 제품을 바르면 건조한데 코코넛오일은 달랐어요 머리카락도 많이 얇은편이어서 파마해도 잘 풀리는데 코코넛오일 바르고 자니까 지속력이 조금 길어졌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친언니에게도 선물해줬더니 건조함이 싹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코코넛오일 맹신자가 됐습니다. 없으면 불안해요 ㅋㅋㅋㅋ 쟁여두고 또 쟁여두고 있습니당.

친한동생이 샤워 후 로션, 크림을 바르지 않고 뭔가 이상한 걸 발랐다. 코코넛 오일이란다. 피부에 짱이란다. 자기는 저녁엔 다른거 안바르고 스킨후에 바로 코코넛 오일만 바르고 롤링하고 잔단다. 언니도 발라보라고 준다. 나도 따라해봤는데...오~촉촉하고 부들부들하다. 바로 검색질. 코코넛 오일이 피부에 좋단다. 다이어트에도 좋단다. 요리할 때도 쓸 수 있단다. (만병통치, 만능이군.) 성분좋은 것을 찾으려니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 '네이처스 웨이'? 비타민으로 유명한데잖아. 그래, 믿고 구매하자. 생각보다 용량이 크다. 겨울이라 그런지 오일은 굳어져있었다. 스패츌러로 떠서 손바닥에 얹어 두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녹는다. 귀찮긴 하지만 피부에 좋으니까. 핸들링 해주면 얼굴이 촉촉해진다. (단...눈에 들어가지 않게 잘 발라야 한다. 눈에 들어가면 눈 따갑다. 그리고 앞머리 있으면 오일 닿게되면 금방 떡진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해서 공복에 한 스푼씩 먹었다. 겨울이라 굳은 상태라 그나마 먹기 나쁘지 않다. 그리고, 향과 맛도 괜찮은 편이다. 폭풍 설4에 시달렸다. 그래도 참고 계속 먹었는데....살이 더 찐 건, 겨울이라 그런거라 믿고싶다. 나에게 코코넛 오일 다이어트는 안맞는 것 같다. 실패다. 요리할 때 쓰면 좋다고 해서 토스트할 때 사용해 봤다. 냄새 좋고~맛있다. 요건 성공! 혈관 질환에도 좋다고 해서 한통 더 사서 심근경색 증상있으신 엄마께 선물해 드렸는데, 영 잘 안쓰시는 듯 하다. 냉장고 한켠에 그대로 있는 걸 보면. 다른건 모르겠고, 음식해먹을 때랑, 바디 맛사지할 때는 젤 좋은 것 같다.

가격 대비 몇 배의 가치를 하는 아이템이네요 일단 요리에 전천후로 쓰입니다. 식빵 토스트와 특히 잘 어울리고요 다른 잼이나 버터 필요없이 얘만 바르고 구워도 정말 맛있습니다 각종 부침 요리도 기름이 따로 필요 없이 고루고루 잘 어울리구요 카레에서 야채를 코코넛버터로 볶으니까 더 풍미가 좋아져요 옛날에 유행하던 빠다코코넛 과자 맛이 좀 더 깊어진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미용 템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건조한 손발이나 모발 끝에 바르면 기분 좋은 향과 함께 촉촉한 보습감이 오래 느껴져요 먹어도 되는만큼 몸에 유해한 성분이나 자극되는 성분도 화장품보다 걱정이 덜 되구요 양도 정말 많아서 혼자 쓰니까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꼭 사세요!

이 제품은 은근히 가격이 높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서 그동안 다른 브랜드의 코코넛 오일을 구입해보았는데, 결국 다시 이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 주 용도는 오븐에서 빵이나 과자를 구을 때, 달걀 후라이를 할 때, 밥을 지을 때, 드레싱에 오일이 필요할 때, 또 가끔씩 그냥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코코넛 오일은 몸에 좋은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기능이 일부 있으며, 천연항생제 역할도 있고, 피부에도 좋은 특징을 지닌다고 해서 버터 대신에 많이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제가 먹어본 다른 브랜드에 비해 맛과 향이 더 나은 듯합니다. 고급일수록 기분 좋은 바닐라향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저는 이 제품에서 제가 느끼기에 좋은 맛과 향내가 나는 기분이 듭니다. 잠시 세일할 때에는 가격이 좋아서 즉시 구매했는데, 사용후기를 쓰는 지금 보니 다시 가격이 종전가로 복구되었네요.

LCHF(저탄수고지방) 식이요법을 하면서 오플에서 코코넛 오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제품을 써 봤는데 이 제품은 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느끼한 것이 덜 한 것 같습니다. 또한 코코넛 오일을 먹는 주 이유 중 하나인 라우릭 애시드 양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고함량이라고 하지만 표기가 안 되어 있거나 아예 언급이 안 되어있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또한 오일의 경우 압착 방식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순수, 냉가압으로 고온 압착으로 인한 성분 변형 및 기타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더욱 신뢰가 가고 좋습니다. 거기다 가격 또한 착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네요. 이 제품을 찾는 모든 분들이 코코넛 오일을 통해 피부 및 신체가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유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유명한 라우르산 .. 코코넛오일이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면역강화 작용 하구요. 일반 음식으로 섭취 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른 음식에는 거의 함유 되어있지 않습니다. 코코넛오일 지방은 중쇄지방산 입니다. 일반적 포화지방 하고 다릅니다. 간에서 바로 분해되어 케톤체가 뇌의 에너지원이 됩니다. 알츠하이머와 마찬가지로 신경세포의 변성이 일어나는 파킨슨병,근위축성 축색경화증 등에도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 만큼 몸 뿐만 아니라 뇌에도 좋은 코코넛 오일 입니다. ^^ 외국 에서 만성질환 환자에게 코코넛오일 혹은 MCT오일을 처방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에게 코코넛오일 섭취 하게 했더니 치매증상이 개선 된 유명한 연구결과 도 있구요 . 당뇨병, 심장질환 , 뇌질환 , 만성피로 등등 모두 효과 좋습니다. 섭취 즉시 에너지 대사 되고, 지방을 태우는 지방 입니다. 해외 펠리오, 케토제닉 다이어트 저 탄수화물 식이 하는 분들에게 필수품 입니다. 운동선수, 유명 연예인 애용 하는 코코넛.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구요. 몸속 효모균 칸디다균 예방&억제 하는데 좋구요 피부건강 에도 직접 발라도 좋습니다. 정말 다용도 입니다. 저는 카레 먹을때 야채 볶을때, 계란후라이 할때 , 또는 커피 마실때 한스푼 , 아이스크림 먹을때 추가로 먹구요. 정말 왠만하면 코코넛오일 쓰면 풍미가 달라져요. 그 밖에도 피부 스킨케어 차원에서 바르고, 양치할때 오일풀링 할때 , 머리 감을때 쓰고 , 집안 가구에도 소량 발라 사용하면 좋아요. Lauric Acid 7 g * Caprylic Acid 1 g * Capric Acid 994 mg 다른 제품 보다 이 제품이 Lauric Acid 함량이 제일 높습니다. 다른 성분 봐도 아주 좋아요. 순수 비정제 , 저온압착 엑스트라 버진 인공적 이지 않아서 믿을수 있고 맛도 좋아요. 요리할때 주로 이 제품 씁니다. 가격대비 뿐만 아니라 제일 믿을수 있고 맛이 좋아요. 아무리 코코넛오일 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특히 탄수화물 이랑 같이 먹으면 살이 찔수도 있어요. 그리고 처음 섭취 할땐 서서히 적응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명현현상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되요. ^^ 코코넛오일로 요리해서 먹으면 확실히 달라요. 즉각적으로 에너지가 생기고 활기가 생겨요. 매일 먹습니다.

달다구리한 빠다코코넛 향이 완전 좋아요 향은 잔향처럼 남아요 맛은 밍밍해요 일반 오일에 비해 흡수력이 있고 끈적임이 덜해요 클렌징으로 사용하니 조금 지워지긴하는데 겉돌아요 유화가 잘 안되다보니 클렌징오일 역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클렌징으로 사용하신다면 폼클렌저로 이중세안하시길 권해드려요 먹고 바르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