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두 돌즈음부터 거의 매달 편도선염을 앓아왔습니다. 편도선염이 올 때마다 40도를 넘는 고열과 몸살을 앓았어요. 안 먹어본 항생제가 없고 덕분에 저는 항생제, 해열제 박사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도라지, 생강, 대추, 홍삼, 각종 영양제, 보약 등 안 먹여본 것이 없고 겨울이나 환절기엔 꼭 마스크를 쓰게 했습니다. 그래도 분기별로 오는 편도선염을 피해 갈 수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프로폴리스를 알게 되고 이것저것 먹여보다가 에코비팜스 스프레이로 정착했습니다. 스프레이라서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맛도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달달한 맛이라서 잘 쓰고 있습니다. 큰 아이 때문에 사용하다가 지금은 온 가족의 면역력 지킴이로 쓰고 있습니다. 각종 영양제 중 가장 효능이 탁월합니다. 집에 없으면 웬지 허전하고 불안해서 매번 몇 병씩 사서 쟁여두고 있고, 주변 지인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진짜.....몇 병 째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국이나 타사에도 스프레이형 프로폴리스 제품 많지만 저는 항상 이것만 사용해요.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선물도 많이 했는데 다들 맛이 이상하데요. 맛은 그저 프로폴리스 맛 입니다. 저는 맛도 나쁘지 않고 효과도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특별히 목이 아프거나 날씨가 안좋을 때에는 수시로 뿌리고 평소에는 자기 전에 뿌리고 잡니다. 요즘같은 가을에는 뿌리고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구멍이 건조하지만 감기가 걸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참 사랑하는 제품입니다만 용기는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사용 한 여려개 중에 스프레이가 말썽이거나, 새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휴대하기는 좀 불안합니다. 저는 어차피 자기 전 사용하지만 휴대 하기에는 샐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휴대용 치고는 가벼운 용량이 아닙니다. 멀쩡 한 것들도 원래의 스프레이 분사가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제가 공용기에 덜어서 사용한 결과 시중 공용기는 빛이 차단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에 이제는 덜어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기 개선되지 않아도 계속 살거에요!!!!

용량이 아쉽네요. 저희 가족은 자주 사용해서 그런 지 금새 동이 납니다. 목이 아프다고 아이들이 얘기하면 전 두 세시간 간격으로 목을 향해 깊이 뿌립니다. 처음엔 맛도 이상하고 느낌도 이상해서 잘 안 쓰겠다 싶었는데 저녁에 목 아프단 아이가 이거 여러 번 뿌리고 재우니 아침에 말짱해집니다. 꾀병 아니었냐고 반문하게 되네요. 평상시에도 방어용으로 한 번씩 뿌려주지만 목 아프다 할 땐 없으면 불안할까봐 꼭 쟁여놔야 맘이 놓이네요. 병원 안 가서 너무 좋습니다. 조금 더 큰 용량으로 제품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도 뿌리고 나서 휴지로 구멍을 살짝 닦아주지 않으면 입구가 지저분해 집니다. 분사 후 잔량이 미세하게 남아서 그런가봐요. 그 부분만 신경쓰시면 참 좋은 제품입니다.

환절기만 되면 기온차, 미세먼지 등등에 코는 물론이고 눈도 간지럽고 목따갑고 난리가 나는데요 시험삼아 사보고는 남편, 친정, 시댁 가릴것 없이 전파해드렸어요. 심할때마다 항히스타민 약으로 밤을 견뎌내곤했는데ㅠㅠ 약에도 내성이 생긴다고해서 쓸때마다 꺼림칙 했거든요. 이제품은 책상, 침대위 비치해놓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두세번씩 칙칙 해줘요. 진짜 효과좋아요.. 밤마다 켁켁거리고 힘들었는데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액상, 먹는약에 비해 역함도 덜해서 훨씬 편하고요. 최고최고 최최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특성상 목감기가 오는것이 너무 힘든 상황에서 처음 한병 사용후 너무 효과가 좋아 세병을 추가구매해서 쌓아놓고 사용합니다. 다시 구매 할 시점이 다가오네요. 뿐만아니라 초등6학년 아들이 입안이 자주 헐어서 사용하려했더니 냄새랑 맛이 싫다고 싫어하더니 다섯번만 써보고 안좋으면 안해도 된다고 꼬셔서 겨우 겨우 사용했었어요. 지금은 스스로 찾아서 사용한답니다. 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입안이 자주 헐어서 고민인 분들은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꺼예요 하지만 향과 맛에 너무 민감한 분은 고민되겠지만 사용해서 효과를 느끼면 저희 아들처럼 참고 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프로폴리스 좋은건 이미 경험을 해서 잘 알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제가 조금만 피곤하면 입안이 심하게 헐어서 1년정도 씹어서 먹는 프로폴로스를 먹었는데 1년정도 먹고 나니까 입안 허는 것이 확실하게 잡히더군요... 그래서 입안이 심하게 잘 허는 사람들한테 많이 추천도 해주고요.. 그런데 제가 먹는 프로폴리스는 감기기운이 있을때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감기가 걸리면 목감기를 자주해서 목감기에도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를 찾던중 이 제품이 괜찮은 것같아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확실히 괜찮은것 같네요.. 목이 조금 아프다 싶으면 흔들어서 2번정도 뿌려주면 확실히 괜찮네요.. 항상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목이 심하게 아플때는 삼부커스랑 프로폴리스를 같이 사용하는데 더 좋은 것같아요... 목 감기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면역력이 약해서 목감기를 달고 사는데 책상에 두고 수시로 뿌려준 이후로 목이 나빠지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진득한 액상 형태보다 농도가 연해서 빠른 효과는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그래도 손쉽게 자주 뿌릴 수 있다는 점때문에 자주 쓰게 되어 예방효과가 뛰어납니다 추천합니다

이상품은 여러 후기에서 나와있듯이 효과는 확실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효과를 직접 느꼈구요^^ 저는 그동안 겨울마다 감기로 한달은 고생을 해왔는데 올겨울은 정말 Y.S. Eco Bee Farms 프로폴리스 덕에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이제 겨울은 다 지나갔지만, 목건강, 감기예방을 위해서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프로폴리스는 이름모를 제약사의 알약 형태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감기에 좋고 그런 효과는 전혀 경험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목에 직접 뿌리니 목건강에 즉효인것 같네요 이런 효과 좋은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해외에서 배송도 4일내로 오는데 굳이 국내에서 아무 제품이나 사먹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효과를 직접 봤으니 이 상품 더 사서 부모님도 드려야겠어요~

바로 뿌리면 효과 확실합니다. 제가 목을 쓰는 직업이라 겨울내내 몇번의 위기가 있었어요. 매년 심한 감기 꼭 한번은 하거든요. 특히 목감기 시작으로 몸살 감기요. 올 겨울은 넘어갔네요^^ 요거 뿌리고 그날은 비타민C 3알씩 두 세번 메가요법 하면 하루 이틀만에 뚝! 입니다. 비염에 기관지 약한 아이도 프로폴리스랑 삼부커스로 감기 넘어 갔구요. 올 봄 환절기,여름 에어컨 틀때 지켜보고 있어요. 그때도 꼭 도움 주기를 바라네요. 다음 겨울까지 잘 넘어가면 다시 글 쓰러 올께요~ 어차피 오플은 매달 들르니까요^^

스포이드 형 (타사) -점도와 농도가 더 강한 것 같다. -맛이 진해서 처음 프로폴리스를 접하는 사람이 먹기에는 힘들 수 있다. -점도가 강해서 피부에 떨어뜨리는 용도에 있어서 스프레이 형보다 더 적합하다. 스프레이형(이 제품의 특성, 타사 스프레이형은 아직 안 써봤음) -점도와 농도가 더 약한 것 같다. -허브향이 나서 뿌렸을 때 상쾌한 느낌이 든다 -프로폴리스 특유의 향이 덜 나서 거부감이 덜 하다. -사용하기에 스포이드 형보다 편리하다. 감기예방과 목염증 완화를 위해 구입을 했는데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