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우리아들 목욕할때 하도 버둥거려서 구매했어요! 크기는 제 주먹 두개 붙인것보다 약간 더 커요. 물에 넣었다 빼면 연두색 플라스틱쪽에서 샤워기처럼 물이 쏟아지고 반대방향은 오볼처럼 손으로 쉽게 쥘 수 있어서 아기가 좋아해요. 그리고 특히 오볼같은 부분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 딱딱한 실리콘 재질이라 아기가 손에 쥘때 그립감이 매우 좋아보여요!( 물건 받고 이 부분이 가장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안에는 동그란 플라스틱안에 딸랑이 같은 아이가 들어있어서 목욕할때 아기 관심 유도하기엔 딱이네요! 목욕 끝난 후 물에 행궈서 오볼쪽으로 세워놓으면 굴러다니지 않고 안정감있게 보관할 수 있고 물도 잘 빠져서 위생적이에요. 우리아들 머리감을때 요거 딱 붙잡고 쪽쪽 빨고있으면 제가 후딱 씻겨버려서 목욕공이 생긴후부터 제가 아기 씻기는데 힘이 덜 드네요^^

날이 점점 더워져서 저는 집에서 욕조에 아이 넣어놓고 놀라고 할때가 많아요~ 그럴때 보면 항상 컵이나 물병 같은걸로도 한시간을 꿈적없이 노는거 자주 봐서 이번에 사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저는 사진상으로 단순이 사진에 보이는 볼정도로 만 봤는데 저 안에 소리나는 작은 모양의 볼이 또 있어요~ 저 놀이사진을 자세히 보니 보이긴하네요~ ㅎㅎ 암튼 단순하지만 굉장히 잘놀아요~

머리 감길때 아기가 울어서 구매 해 봤어요. 잠깐이라도 장난감 가지고 노느라 수월하게 감겼어요. 전반적으로 그립감도 좋고 딸랑딸랑 방울 소리도 잘 나요. 날카로운 부분도 없구요. 목욕시키고 벽에 걸어서 건조 해서 쓰면 곰팡이 걱정은 없을것 같아요.

아들 목욕용 친구입니다 오늘도 목욕탕가는데 잘놀겠네요

목욕하면서 애기가 엄청 좋아 합니다~~~~

소리가 나는 작은 공이에요 아기손에 따악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첫째도 잘가지고 놀아서 둘째도 사줍니다. 만족해요

조카 둘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요란한 딸랑이 소리가 아니라 플라스틱 굴러가는 소리가 나구요, 다른 후기들처럼 공 안에 공이 들어있는데 조각들이 조개? 해물? 이런 모양인것 같아요. 아기자기하니 귀엽네요. 선물용이라 직접 사용은 못해봤는데 잘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제품보다는 퀄리티 있어보이네요~

6개월 초반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목욕할때 아주 유용해요~

그립감도 좋고 색감이 너무 좋네요 단순하지만 제일 잘 갖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목욕 할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손 바닥위에 놓아주면서 만지게 해줍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지난번에 품절되서 구매못했는데 이번에 구매합니다 퀄리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