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부모님들 5,60대에 코큐텐은 필수죠 매년 감소하고, 심장근육의 주요구성분이고, 항상화에 좋고, 고지혈증 복요중이면 더 보충해야하고 전 벌써 5년 가까이 챙겨드리는 영양제 입니다 자로우 제품 드리다가 품절되면서 뜻하지 않게 닥터스베스트 주문하게 되었는데 알약이 더 작고 목넘김이 편해 먹기 좋다셔서 요걸루 갈아타게 됐어요 오히려 함량이 높은편이고 하루 한 알이 적정량이라서 복용하기 더 편하시다 하시네요 아빠는 당뇨약과 고지혈증약 드시고 엄마도 고지혈증약 드시는데, 보충으로 오메가3와 코큐텐 같이 챙겨드리니 딱 좋은 궁합같아요 코큐텐을 피부미용목적으로 선택할게 아녜요 부모님들께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 건강검진결과 혈관은 엄청 좋으시대요 꾸준히 챙겨드린 보람 있어요 ^^

코큐텐100mg이 혈관 탄력을 좋아지게 하므로 혈압,혈당있는 분들과 고지혈증약 복용하는 분들이 필수로 먹어야 하는 제품이거든요. 임신준비하는 분들 경우, 난소 나이를 어리게 만드는 항산화제로 사용하지요. 항산화제라는 뜻은, 암을 예방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인 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므로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제일 흡수가 잘되고 효과가 잘나타납니다만, 저는 잠자기 바로 전에 밀크씨슬 간장약 1알과 함께 먹어요. 아침에 눈이 잘떠지고 개운해요. 100mg 고함량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일반의약품에 코큐텐이 유비데카레논 이란 성분으로 들어있기도 하거든요. 10mg 함량 정도 되던데 빠짐없이 매일 복용하는 거라면 하루 10mg 용량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취침 직전에 먹지만서도, 다른 분들은 흡수율 감안하시어 식사하고 바로 드실 것을 권합니다. 닥터스베스트 코큐텐으로 혈관건강을 지키세요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많으면 노화가 빨라지고 면역력도 약해지는거 아시나요? 이를 더디게 하는게 소위 우리가 말하는 '항산화' 작용인데요. 우리몸의 '코큐텐, 비타민,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 이 흔히 말하는 항산화 네트워크를 이루는 요소들입니다. 가령 코큐텐이 활성산소를 잡아먹은 후 소모되면 그 역할을 비타민C가 대신하고, 또 이가 소모되면 글루타치온이 대신하고, 뭐 그런식이죠 그래서 이 네트워크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게 건강한 삶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있는데 문제는 이러한 체계들이 20대 이후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코엔자임큐는 20살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고, 40대 이상이라면 필수적으로 섭취하셔야 한답니다 만약 지금 당뇨병이나 혈행개선 약을 복용하셔도 코큐텐 섭취를 꼭 따로 하셔야합니다. 당뇨병 약이나 혈행개선 약이 사람을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하는 성분이 있거든요 코큐텐은 에너지를 내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이나 점심때 드시는게 좋고, 오메가3와 함께 드시면 시너지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꾸준히 먹고있는데 눈에 확 보이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체력이 좋아지네요

갑상선저하증이 있어 기름진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고지혈증이 자주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병원에서 주는 혈행개선제를 3개월을 달아서 먹어야하는데 그약을 먹으면 코큐텐이 부족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해서 6개월전부터 복용중이다가 효과도 잘 모르겠구해서 다먹고는 그냥 말았느데... 보름 정도 지나니 피부탄력도가 떨어져서 출렁출..정말 봐줄수가 없더라구요. 전 고도비만은 아니예요. 하지만 체중이 급격히 불어서 저 자신조차도 감당하기 힘들고 만사 귀찮아지고.... 그래서 고심끝에 다시 오플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다른 제품과 함께 섭취해서 시너지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피부탄력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좋아요... 20대가 지나면서 몸에서 만들어지는 코큐텐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경험으로 인해 왠지 평생 먹어야 하지 않나 생각중이예요. 주황색으로 소프트겔이고 작아서 다른 영양보조제와 함께 먹기에도 불편하지 않고 하루 1알만 먹으면 되니 편하기도 하구요. 드시다 안 드시면 아마 효과를 느끼실거예요. 냉장보관해야해요

항산화제는 꼭꼭 챙기는데요 그중에 코큐텐도 꼭 챙긴답니다 제가 다리가 가끔 저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코큐텐을 계속 먹어주니 다리가 저리지않아요 먹다가 안먹으면 다시 다리가 저려져서 다시 또 먹어주면 또 나아지고 ㅎㅎㅎ 코큐텐먹고 피부건강에도 좋은것같고..정말 없어서는안되요..ㅋㅋㅋ

제가 자다가 전화오거나 계단을 올라가더나 하면 숨이 엄청 차고 놀라기도 심했는데요 요거 먹는 동안 그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저한테 좋은건 밤에 잠을 잘잔다는것입니다. 심신을 안정시켜준다고 해서 일부로 자기 전에 먹는데요 정말 효과봅니다. 전 불면증이 있어서 수면제도 가끔 복용하는데 애먹은 이후로 수면제 안먹고요 편하고 나름 푹 잘수있어서 넘 좋아여 이녀석을 오메가랑 같이 먹음 흡수가 좋다고해서 오메가 먹고 이거 바로 먹고 잠 잘오는 칼슘제도 같이 먹고있습니다. 이게 떨어져서 몇일 못먹었더니 헐 왠일인가요? 지금 몇일째 잠을 못자고 있씁니다 ㅜㅜ 바로 시켜야겠어요 정말 이젠 애없음 안될 정도가 되었다는...심장 안좋은 엄마도 정말 좋아지셨다고 하네여 그런데 단점은 캡슐에 후추가 들어가서일까여? 먹고 나면 목안이 매운끼가 돕니다. 그래서 물먹어도 안없어져 꼭 몬가 먹을걸 먹어야 ㅜㅜ그느낌이 가셔요... 저희 엄만 못느끼시는데 저만 그런가봐여? 그런데 보니 블렉페퍼가 써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애민해서 그런가봐여 그래도 효과가 넘 좋아서 전 꾸준히 먹을렵니다. 알도 작아서 섭취하기에 애기 좋은것같아여 짱~!

나이가 들수록 코큐텐을 꼭 섭취해야된다길래 부모님 사드렸어요. 주황색 소프트젤로 하루에 한알 씩 섭취해도 되서 먹기에도 편하고 만족스럽다시네요. 국내에서 파는 코큐텐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는 더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려구요!

아직까지 심장건강까진 걱정할 나이는 아니고 잇몸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먹는다고 확 좋아지고 이런거보다 꾸준히 먹으니 잇몸이 약해서 양치할때 피나는것도 덜하고 잇몸색도 창백한 컬러에서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느낌이요 부모님도 다른 항산화 제품과 같이 꾸준히 드시는데 어디에서봤더니 의사샘이 코큐텐은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라고 했던거 같네요 캡슐보다 소프트 젤이 안에 액체라 몸에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프크캡만 먹고 있는데, 단점이 여름엔 따닥따닥 붙어버린다는거랑 변질에 위험이 있을꺼 같아서 냉장보관합니다

요즘 부쩍이나 힘들어서 주문해 봅니다. 마늘추출물 캡슐제하고 같이 주문했는데 먹고 효과좀보면 좋겠군요. 코텐은 국내산만 먹어봤는데 처음으로 미국산 구매했는데 색깔도 예쁘고 말랑말랑한게 먹을만 합니다. 유통기한(2016년 10월)도 가격(40,700원⇒17,800원)도 모두 맘에 듭니다. 구매하고 나니 품절이 되었네요... 제입고 되면 하나 더 구매 해야 겠어요...

항상 챙겨먹는 영양제라 떨어지기 전에 재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