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약해서 비타민 c, 센트룸 같은걸 못먹던 사람입니다. 식사와 함께 먹어도 속이 아팠으니까요. 그런데 3년전 선배로부터 중성비타민이 있다는 소개를 받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빈속에 먹어도 아프지 않네요. 일년에 감기를 4번이상 검렸는데 이 약 먹고는 1번 정도로 줄었어요. 하루에 한알 먹는데, 목이 좀 안좋다 싶으면 하다 더 먹는데 감기가 오려다 말아요. 면역강화는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피로회복 효과의 경우는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 반면 아주 피곤한 느낌도 없는 걸 보면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쟁여놓고 부부가 3년이상 장복중입니다.

저는 동일한 솔가 비타민C 1000mg을 꾸준히 메가도스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먹어본 비타민 C중에 가장 속이 안쓰리고 효과도 큰 제품이라 솔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주변인에게 많이 선물했는데 70대 이상 활동성이 낮은 분은 1000mg까지 복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500짜리로 주문해서 선물했습니다 어차피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다 복용해도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식사도 적게하고 야외활동 자주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500만으로 충분할 것이라 생각해서 주문했는데 우선 시간이나 공복여부에 상관 없이 아무때나 먹어도 되니까 편하고 좋다고 하시구요 피곤함이 덜하고 어깨 결림 증상이 나아지셨다 하네요 워낙 저렴하고 효과가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드릴 예정이에요

여지껏 살면서 비타민C는 그냥 비타민C 한가지만 있는줄 알았는데..중성 비타민C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솔가라는 좋은 브랜드도 처음 알았구요..미국 내수용 제품이지만 함량도 그렇게 높지도 않고 국내 제품이랑 똑 같네요..미국 제품은 다 함량이 높은줄 알았거든요..개인적으로 타블렛 제품보다는 캡슐 제품을 선호하는데..선택의 기회가 다양해서 솔가 제품이 더 마음에 듭니다.무엇보다 캡슐이 인공적인 합성첨가물이 최소화 되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먹어야 하기에 많이 신경을 써서 구매선택을 했는데..정말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무엇보다 가격이 한국 제품보다 거품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이런 중성 비타민C도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공부를 제대로 했습니다.특히나 위장장애는 전혀 없네요..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전에는 같은 제품 250캡슐 짜리를 복용했는데, 이번에 100캡슐 세 병을 구입했습니다. 유효기간이 2년 반이나 남은 신선한 제품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은 캡슐의 크기가 꽤 큰 것도 많던데, 솔가의 경우는 지름 7mm x 길이 22mm정도라서 크지 않은 사이즈이고, 복용시에 목에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갑니다. 그런데 비타민C의 하루권장량은 보통 50-80mg 라고 하네요. 그런데 비타민을 섭취하여 건강증진 효과나 감기예방 효과를 보려면 훨씬 더 많은 용량을 섭취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피곤한 사람은 하루에 1000~2000ml 정도의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도 하고요.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서 혹시 좀 과하게 복용하더라도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고도 합니다. 아마 그래서인지 여기에도 하루에 1~3알을 섭취하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가 고스란히 몸에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어느 정도의 용량을 섭취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습관적으로 이 제품처럼 500mg 용량의 것을 섭취합니다. 간혹 과잉복용의 경우 복통, 설사, 결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이 반드시 비타민C의 과잉복용 때문인지는 사실 확실치 않다고 하며, 이런 이상 증상이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꾸준히 복용을 해야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그럭저럭 반년 정도는 복용한 것 같네요. 예방적 차원에서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물론 좋지요.. 근데..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빵구..메스꺼움..더부룩..위쓰림..설사와 변비의 반복...물론 이런 부작용은 명현현상으로 어느기간 참고 계속하면 괜찮아진다고 하지만..그 기간을 매번 넘기지 못하고 구석에 처박아 두고..몸이 안 좋아 지거나 생각나면 꾹 참고..한스푼 목구멍으로 때려 넣고..물 이빠이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에스터C는 기존 비타민의 흡수율이 6배이상 높고..비타민C 메가도스의 부작용을 없다는 말을 듣고 조금 비싸지만..구매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위염이 있는 엄마가 공복에 드셔도 속 쓰림이 없습니다. 게다가 흡수율이 6배나 높다고 하니 기존 메가도스와 같은 효능도 1~2알로 볼 수 있습니다. 오줌색이 푸르딩딩하게 노르스름할때까지 1~3알 선택해서 먹으니 피로감도 없고..아주 좋습니다. 그나저나 한단지 있는 비타민C 가루를 어찌 처리해야할지..그 통만 보면 신물이 올라와서...ㅠㅠ

상품이 저렴하고 배송이 빠르고 좋아요~

3주나 기다리고 받았어요. 비타민c는 항상 몇개씩 주문해야 할듯

비타민 c 만따로구매하는건 처음인데 기대해봅니다~

아침 물과 함께 공복에 먹어도 좋아요~*^^*

제품력은 이미 브랜드 네임 밸류로 증명되었고, 멀티비타민과 별개로 비타민 C가 필요하여 하나 구매했어요. 부모님께서 드실 거라 성분 비교 꼼꼼히 하고 픽했습니다~ 저도 며칠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