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라는 형식의 약이나 영양제 종류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3일차인데...와...이렇게 확연하게 효과를 볼 줄 몰랐습니다. 반신반의하며 큰 기대없이 주문해보았는데...와.... 장난아니네요. 블랙 1알과 ambk 1알을 아침먹기 전에 먹고 그 이상의 섭취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달라진 증상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아침 출근길에 졸지 않습니다. - 평소 아침잠이 많아서 출근길 버스나 전철에서 골아떨어졌었는데, 전혀 졸리지 않았습니다. 2.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 매 식사때마다 양이 부족한 느낌과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과일이나 과자로 더 채웠습니다. 하지만 본 식사량 자체만으로도 배가 불렀고, 식사와 식사 사이의 시간에 간식도 땡기지 않았습니다. 3. 퇴근 후 공복 운동을 해도 지치지도 죽을 것 같이 배고프지도 않습니다. - 평소 퇴근하고 공복에 걷기와 필라테스를 하면 후들후들한 상태로 집에 겨우 기어가서 늦은 끼니를 떼웠습니다. 하지만 죽을만큼 배고픈 느낌이 없어지고 뭔가 기운이 사라진것같네? 배가 고픈것 같다?라는 느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너무 배가 고파서 더먹고 더먹는 결과를 초래 했던지라.... 하루 1정만으로도 이정도의 효과를 보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신기한 존재네요....

자기 전에 커피를 사발로 먹어도 잠만 잘자는 카페인 무적용자인 저를 한방에 보내버린 녀석입니다 ㅋ 처음 먹었을 때 진짜 단 1분도 못 자고 밤을 꼬박 새웠던.. 그 후론 무서워서 저녁엔 먹지 않고 낮에만 먹는데 진짜 효과짱!! 이 거 먹고 운동하면 공복에 몇 시간을 운동을 해도 힘들지 않아요..그러니 살은 당연 빠지겠죠?ㅎㅎ 저는 지금은 다요트를 하고 있지 않아서 살이 빠졌다..라고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하나 확실한 건.. 몇 시간 동안 사람을 에너자이저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 매일은 안 먹고 힘들게 산행을 해야하거나 도보를 해야 하는 날 먹으면 그냥 몇 시간은 훨훨 날아 다닙니다. 저에겐 특별히 부작용도 없고 해서 비상약 처럼 쟁여 두는 제품이 되었네요..ㅎㅎ

저는 저녁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을 잘 못 자기에, 이 제품이 고 카페인 제품이라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알로 시작했고 점심식사 30분 전 1정을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그날의 메뉴는 굉장히 맛있는 봉골레 스파게티와 버섯샐러드 였는데... 매우 좋아하는 음식에 맛도 엄청 있었지만 평소에 먹는 양의 반 정도를 먹은 거 같아요. 뭔가 식욕이 없는건 아닌데 조금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납니다. 조금 메스꺼움도 느껴지는데, 메스꺼워서 음식을 못 먹겠단 느낌은 아니고 뭔가 차 있는 듯한 살짝 부글부글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거북하진 않았어요. 먹은 양이 적었기에 12시에 점심을 먹고 3시가 되니 배가 고픈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게 평소의 배고픔과는 달랐습니다. 막 배고파서 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게 아니라, 아 배가 비었구나 그런 느낌?? 괴롭지 않았고 뭔가 간식을 먹지 않고도 편안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단, 식사때도 배가 부른 느낌은 들지만 내가 더 먹고자 했다면 먹었겠죠. 오후에 배가 빈 느낌이 났을 때도 먹으려고만 하면 먹었을 겁니다. 절대적으로 너무 먹기 싫어!!! 이런 효과는 주지 않는단 얘기에요. 덜 괴롭게 배고픔과 식욕을 견딜 수 있게 해주거든요. 이 약 없이 식이 조절이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필요했다면 이 약은 그런 의지와 노력이 조금만 있어도 식이조절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훨씬 쉬워져요. 그러나 이 약의 진정한 효과는 운동능력 향상이에요. 평소에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복귀할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10층을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평소에 헬스와 스피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지 않게 올라오긴 하지만 이 약을 먹은 날은 10층을 다 올라올때까지도 몸이 가볍고 다리에 피로감이 없더군요. 그리고 저녁 먹기 30분 전 약을 먹고 간단히 저녁 식사 마치고 1시간 후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는데... 몸이 정말 가벼웠습니다. 동일한 무게의 덤벨을 드는데 평소보다 가볍게 느껴졌으며, 어려운 동작이 깔끔하게 자세가 잡혔고, 매일하던 스쿼트 100개가 쉬지않고 200개를 할 수 있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어려운 동작을 바른 자세로 운동하게 되면서 내가 원하는 부위에 자극이 제대로 가서 타겟 부위 운동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cla와 같이 먹었는데요, cla는 하루 1번 운동전 2알을 먹었고, 잔트렉스는 점심 식사전 1알 저녁에 5시 반에 1알을 먹어서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55.6에서 54.4로 총 1.2키로 빠졌어요. 굉장히 만족합니다. 단, 오후 6시 전에 마지막 1알을 복용하는데도, 처음 약 먹은 날은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했어요.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밤 11시쯤 되면 굉장히 배가 고픈데, 그때 참아낼 수 있는 의지는 필요해요.

첫 날 이거 섭취하고 처음엔 뭔가 어지러움?약이 흡수 되는 느낌과 같이 기분이 업이 되면서 배고픔이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점심먹고 두알을 복용했는데 저녁때가 되도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하루 두알만 먹어도 효과는 느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오후 시간대에 복용을 한 날에는 잠을 자기 어려웠습니다 카페인이 고함량이라서 카페인에 민감함 분들은 오전시간대나 오후2시전에는 섭취해야 잠을 잘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잔트렉스 블랙은 식욕억제 보조제중 베스트 입니다

와.. 식욕억제제 "디에*민" 복용하는 사람입니다만.. 호기심 삼아 한번 사봤습니다. 오늘 2알 처음 복용해봤는데... 식욕억제제 먹었을때보다 식욕이 어떻게 더 없어졌어요.....ㄷㄷㄷㄷㄷ 의약품보다도 더 강력하다니.. 왠지 무섭네요 식욕억제제끊고 이것만 먹어도 식욕 충분히 제어되네요.. 아예 속이 매슥꺼워서 음식이 떙기지 않는..?? 그런 원리같기도하고... 좀 매슥껍긴해요 억제제 먹고도 음식이 땡기는 저였는데.. 이런 보조식품이 이렇게 강력하니.. 뭔가 너무 신기합니다!!!!!

체중감소를 위해 운동도 미친듯이 해보고 음식도 조절을 해보았지만.. 이노무 식욕 때문에 ㅠㅠ 번번히 실패하는 1인 정말 밤에 배고픔을 참기만 했다면 벌써 44사이즈는 무난하게 입었을지도 모름. 다이어트약 사실 효과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효과만큼이나 부작용이 심한것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으로 운동만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약물의 힘을 빌려보고자 다이어트 알약중 나에게 맞을만한 약을 벼르고 벼르던준 구매한 이녀석 카페인이 민감하지 않지만 그래도 잠을 잘자야 살이 잘빠진다고 하여 왠지 시크하게 블랙에 주황색이 나의 마음에 쏙!들었음!! 후기도 식욕이 가출했네 입맛이 없네~ 너무나도 폭발적인 반응에.... 그래!!!너다!! 하고 구매 집에 도착해서 통을보니 왠지 엣지있음.... 그런데 알약은.. 흠.....크다~~ㅡ,.ㅡ^ 입맛을 달아나게 해야하니 우선 복욕법에 따라 1일 2알 섭취 8시간 텀을 지키기로 하고 아침 6시 일어나서 공복에 1개 먹고 요가 1시간~ 공복에 요가했을 때 나의 위장들은 노조에 가입한듯!!! 아우성거렸지만 .... 아우성이 많이 잦아 들긴 했다.. 그렇다고해서~ "아주~ 입맛도 없고 식욕도 없어요!!!!!"이건 아니더군!~ 사람마다 많이 다를수 있겠지만 먹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래도 군것질의 횟수를 줄일정도 였음..... 그리고 14시에 밥먹기 전에 1알~ 먹으니 확실히 밥먹는 양이 조금 줄어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다행히 잠을 자는데는 크게 무리 없음 !!!!! 밤샘이 많으니 야식의 유혹을 아예 뿌리치긴 힘드나.. 그래도 조절할 만큼의 인내심이 생긴거는 맞는것 같다!!! 식욕도 식욕이나 운동도 같이 하면 부스터 효과로 굉장히 효과 만점일듯하다. 재구매 의사 有!!!!!! 속는샘 치고!!! 한번 드셔보셔용~~ ㅋㅋ

헐리웃 스타들의 스테디셀러라고 부를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죠... 기존 잔트렉스 3 제품과 같은 성분이지만 소프트젤로 만들어 더 빠르게 흡수되고, 더 빠르게 효과를 내는 잔트렉스의 종결판이라고 할까요... 강력한 식욕억제와 에너지 상승효과까지... 거기에 근육은 유지해주고 체지방만 분해해주는 컨셉이라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으로써 이보다 반갑고 고마운 제품이있을까요?!!! 복용 후 정말 거짓말처럼 입맛이 없어지네요... 예전에는 배고픈 것과는 상관없이 먹고싶다는 욕구 때문에 힘들었는데... 정말 마법처럼 사라졌어요... 다만 저의 경우엔 카페인 섭취가 없던 사람이라 그런지 원래 취침시간인데도 말똥말똥해서... 살짝 고민이네요...

저도 중년이 되면서 체중이 자꾸 늘어서 고민이었는데요.. 오플에서 우연히 요걸 보게되었어요. 이것저것 다요트보조제 다 먹어봤으나 백약이 무효.ㅠㅠ; 이것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샀네요.가격도 싸지않은데.. 그/런/데 완전 효과있어요. 저는 오전에는 식욕이 없고 오후가 들어 식욕폭발 스타일인데요, 오전에 점심먹기 전에 한 알만 먹으면 식욕이 완전 저하돼요. 한알만으로 충분하네요. 사실 식욕저하제들 의사처방전 받아 먹는거 진짜 부작용 많다고하잖아요. 그 부작용을 보면 차라리 살을 붙이고 살아가는게 낫다싶을정도로요... 그런데 이건 다만 카페인에 민감한분만 제외하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플에서 발견한 잔트렉스, 제겐 보물이되겠네요. 왜 이제 보게된거죠?

생리전에 엄청난 식욕폭발로 음식을 먹으면서도 허기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식욕억제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생리전 몇일 시도때도없이 허기질때 먹어왔었는데 아무래도 향정신성 의약품이라 계속 먹기엔 좀 좋지 않겠다 싶어서 잔트렉스를 주문했습니다~ 크기는 사진과같이 검정에 가까운 소프트젤 타입이고 자로우 포뮬러에서 나오는 오메가3와 라이프포스 철분포함 타블렛과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사진은 잔트렉스-라이프포스-오메가3 순서임) 원래 큰 알약도 잘 삼키는 편이라 저렇게 세알을 같이 삼키거나 저기에 비타민D3를 같이 삼켜도 저는 걸리는거 없이 잘 넘어가더라구요~ 불면증 가끔 찾아오는 편이라 오후에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데 오전에 한알씩 먹기 시작하고나서 카페인 효과인지 약간 기분이 업되고 뭔가 일을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ㅋㅋㅋ 활기 아닌 활기?가 돈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더라구요~ 갈증이 약간 생겨서 물을 마시게되는데 그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 잘 안마시는것도 고쳐지고ㅋㅋㅋ 식욕은 확실히 억제시켜주는 것 같아요~ 생리전에 식사를 많이 해도 한시간도 안되어서 허기지는데 우선 밥을 많이 안먹게되고 금방 허기짐이 사라졌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카페인에 바로 반응하는 몸인지라 한개씩만 먹고있는데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린티 펫 버너도 먹어봤지만 그린테 펫 버너는 배변활동이 원활해지는거 말고는 효과를 보지 못 했었는데 잔트렉스는 2주조금 넘게 먹어본결과 1주에 500그램씩 감량해서 지금은 1키로200정도 내려갔습니다~ 84개의 소프트젤이 들어있는데 저는 생리전 일주일정도만 한두알씩 먹을거라 상당히 오래 먹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운동을 전혀 안하는데 운동하면서 먹으면 효과가 엄청날듯 하고 제몸에 잘 맞고 재구매 꼭 할거랍니다ㅋㅋ

하루에 최대 6알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도저히 그렇게는 못먹을거 같아요 약이 강해요 전 2알도 무리라서 점심전에만 1알 먹는데 그럼 저녁때까지도 효과가 가요. 점심때는 정말 식욕이 없고 저녁때는 식욕을 참을 정도의 의지가 남아있어요 ㅋㅋㅋ 단점은...카페인 성분이 강한거 같아요. 잠이 잘 안와요. 하루에 한알만 먹는데도 잠드는데 좀 힘든 느낌이 있어요. 저처럼 카페인에 약하신 분들은 하루에 1알만 드셔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