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가닉이라 안심, 재료들의 잡내를 없애는데에는 일등~! 집에서 자주 돈가스를 해 먹는데 돈가스 고기에 심플 오가닉 통후추와 요 생강가루 넣고 같이 재웠다가 구워 먹으니 극락이예용~ 다 먹고 또 구매할게용~

돼지고기엔 생강이지요. 잡내에 풍미를 살리는데 ㅋ 삶을 때 불고기할 때ㅋ 근데 이 생강이 조금 써야 되니 보관이 항상 어려웠어요. 거의 버리기만 했네요. 처음엔 씻어 지퍼백 냉동 보관했다가 얼음 쌓인체로 쪼글거리게 말라서 ㅋ버리고 갈아서 얼음큐브에도 만들어봤네요. 넘 귀찮음 ㅋ 그리고 얼음칸에 냄새 베이고 몇번 안하는 ㅋ 반찬에 생강이 필요하면 그것 때문에 또 사기도 그렇고 ㅋ안넣음 아쉽고 요러던 차에 생강꿀차를 마셔볼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요거 물건이네요. 보관 편하고 언제든지 쓸 수있네요. 첨엔 어떨까하고 여기저기 조금씩 넣어 봤는게 요사이는 깍두기에도 좀 넣었습니다. ㅋㅋㅋ 아무도 몰라요~ㅋ 감사합니다. ^^

생강에 대한 편견( 맛없고, 쓰다 등 )이 있어 생강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사이트에서 생강 캔디를 구입해서 먹고, 그 맛에 반해 생강 성분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심각한 수증 냉증에, 겨울이 되면 추위를 타는 사람들한테는 생강이 좋다기에 생강 쥬스나 생강이 함유된 음식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후기를 보고, 심플리 올가닉 생강 가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차로 마시기에도 부족함이 없고요, 각종 요리에 매콤한 맛을 첨가하고 싶을때 별도로 넣어서 먹습니다. 항상 국이나 찌개를 준비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강 가루를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구매할 것입니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다른종류는 머 있냐고 또 주문해보라 하세요 ㅎㅎ 생강은 상한거 먹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상한생강엔 사프롤이란 독성성분이 있어서 필히 신선한 재료로 사용해야 하잖아요 ~보관도 여의치 않고 냉동 시켜 쓰는것보다 엄마가 이게 더 낫다고 하시네요~ 통도 너무 귀엽구요~ 저는 잘 몰랐는데 심플리 올가닉이 주부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담에 주문할때 여러가지 주문 해보려해요~^^

심플리 올가닉 양파가루와 생강가루 2개 구입했어요~! 코스트코에서도 이런식으로 된 양파가루,마늘가루 자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생강가루는 처음 보네요! 생강차부터 각종 요리까지 두루두루 쓸모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생강가루는 고기 다지고서 비린내 없애고 양념할 때 딱인 것 같아요 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구요 바틀도 예뻐서 다 쓰고서 싹 씻어서 다른 걸로 재활용할 생각이에요!^^

요리할 때도 많이 필요하지만 저는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인절미할 때 콩가루와 섞어주면 향긋하고 소화도 잘 되고 두루두루 좋더라구요. 정말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생강가루에요. 유리병 용기에 돌려 열고 닫는 뚜껑도 마음에 들고 알싸한 생강향도 참 좋아요. 개봉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덩어리가 져서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냉동고에 넣고 사용하는데 괜찮아요. 용량도 46G으로 개봉하고 오래두고 먹지 않아도 되구요. 꼼꼼한 포장과 빠른 배송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요.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되어있구요, 가격 대비 양도 만족스러워요. 진한 생강향도 좋으네요, 생강 대신 늘 가루를 요리에 쓰는데 한참 잘 쓸거 같아요. 무엇보다 병이 이뻐서 병은 재활용할듯해요!!!!

아직 사용 전이예요. 고기요리에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오래전 가족중 한 분이 메이커도 연락처도 구체적으로 알 수없는 소분된 생강가루를 어디선가 사오는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손발이 차가운 적도 종종 있고 소화 불량인 경우도 있어서 이런 저런 용도에 먹고 있습니다. 텀블러 사이즈에 맞게 물용량 맞춰서 대추 몇개 넣고 차로 마셔도 좋고 소량씩 반 티스푼 정도 분밀 그대로 먹어도 괜찮더군요.

요리할때 좋습니다.. 괜찮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