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를 생으로 먹기에는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방송에서 보니까 오일로 먹어도 좋다고해서 먹기 시작 했어요. 계란후라이, 전도 굽고, 밥뽁을때등 요리에도 넣어먹어도 맛이 특별히이상한것도 없구요,고소하고 먹으면서도 기름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니 맘 놓고 먹었어요. 지금은 간혹 심장이 쪼이는 느낌도 없어서 참 좋아요. 금방 좋아진다는것 보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먹는것을 좋은 오일로 먹어준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공복으로 1티스푼을 먹기도 합니다. 계속 먹을 건강한 오일 이제품이 저는 제일 믿고 구매합니다.

올리브오일로 만들어 먹던 감바스를 아보카도 오일로 만들어 먹어요. 발열점이 높아 감바스 만들어 먹거 더 없이 좋고 향도 은은해서 너무 만족하는 아보카도오일이에요. 심혈질환에 좋다니 샐러드에 넣어 먹고 빵 찍어 먹기도하고 많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 너무 좋아요. 국내에선 좀 비싸서 마구마구 넣어 먹지 못하는데 오플에서 요거 구입해서 마구마구 먹고 있어요. 만족하고 재구매합니다.

요즘 갑자기 방송에서 아보카도 오일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해서 저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이야기되는 것처럼 그렇게 좋으면 가격이 현재보다는 적어도 10배는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방송용 멘트는 너무 믿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맛이나 사용법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샐러드나 나물 또는 생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또 발연점이 꽤 높아서 볶는 요리에도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시중에서는 상당히 고가지만, 여기 오플닷컴에서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요, 그래도 올리브 오일보다는 싸다고 할 수는 없으니, 저는 아무래도 샐러드나 생식 쪽으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숲 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그 자체로도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칼륨을 위시한 미네랄이 많아서 심혈관계 건강에 좋다고들 하던데, 거기서 채취한 기름이니 이것도 방송에서 말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제 몸에도 좋으리라 여기며 기분 좋게 먹고 있습니다.

일단 고온에 사용 가능한 건강한 오일이라 구입했어요~ 요즘 아보카도에 푹 빠져서 생과로도 많이 먹는데, 오플 주문할 거 있어서 구경하다가 아보카도 오일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무 향 없다는 후기를 봤는데, 실제 향 맡아보고 살짝 맛보니, 특유의 아보카도 향이 살짝 있어요. 전 너무 좋아요~~ 계란 후라이 할 때 써봤는데, 넘나 고소해요~ 만두도 아보카도 기름에 구워 봤는데, 기분 탓인지 덜 느끼한 느낌?ㅋㅋㅋ 너무나 건강한 기름이라 안심하고 팍팍 먹으려구요 ~ ㅋㅋ 프레쉬한 샐러드 먹을때나, 열 가하는 요리할 때나 올리브 오일 사용하듯 아무데나 다~ 사용 할 수 있어서 금방 먹고 또 주문 할 예정이에요 ! 200% 만족이용!ㅎㅎ

샐러드에 굿 햄프씨드 오일도 같이 먹는데 전 비빔밥에도 넣어먹고 주먹밥 만들때도 여기저기 샐러드에도 아보카드 오일과 함께 했어요. 생각보다 향도 간라지 않고 몸에 좋은 아보카도 오일 건강해 지는것 같아 좋아요.

카놀라유나 해바라기씨유 등의 국내제품은 대부분 유전자 변형이라 먹지 않은 지 꽤 되었어요. 그후 모든 음식을 non-gmo 올리브 오일로 했었는데 가열하는 음식들은 올리브 오일보다 아보카도 오일이 더 좋다하여 찾다가 non-gmo라 바로 주문~! 또한 아보카도 오일을 하루에 한 숟가락씩 먹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여 먹고 있는데 아주 좋네요~!

평소에 아보카도를 무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 추천 후기가 좋아서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 봤어요. 일단 금속패키지에 산뜻한 디자인을 보니 호감 급상승. 올리브오일은 비등점이 낮아 가열하는 요리에 적당하지 않고 또 진한 향이 거슬려 평소에 포도씨오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보카도 오일은 비등점이 높아서,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샐러드용으로도, 요리용으로도 좋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 주말에 남편과 아이들 간식으로 채소전을 하는 데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했어요. 색상은 올리브오일과 비슷하네요. 그런데 올리브오일에는 없는 고소함이 입안 가득 남아요. 아보카도를 안 먹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식물성 지방의 느낌한은 동물성 지방의 느끼함과 달리 가벼워요. 그리고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했을 때 다른 오일류보다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만족스럽네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하나 더 주문합니다.

워낙 좋다고해서 아침마다 과일야채 착즙해 먹을때 밥숟가락 한개 정도로 넣어서 먹고있어요. 먹은지 한 열흘 정도 되어가는데 먹기 부담 없고 좋아요. 올리브유도 좋대서 한숟가락씩 먹을랬는데 향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하지만 아보카도 오일은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색은 연두색투명하구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꺼예요. 앗참 몇번 꾸준히 붓고 쓰다보면 뚜껑부분에 흐를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씩 새는건 있어요. 관자구울때 버터대신 넣어봤는데 오일 특유의 냄새는 없구요, 버터를 넣어 먹는게 훨 맛있지만 금방 타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구매하려면 품절이라 오랜만에 주문했어요. 아보카도오일이 몸에도 좋다고해서 주문하는데 이곳이 가장 저렴해요 ~

항상 쟁여놓고 먹는 아이템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