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도즈 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닥터** 사 제품을 먹다가 갈아탔습니다. 입자가 더 고운것 같은 느낌도 들고...좋습니다. 요즘은 주변 사람들한테 비타민 메가도즈 권하는게 일입니다. 비타민c 메가도즈 시작한 이후로 매일 저녁마다 먹어야 했던 감기약을 아직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해 감기기운이 살짝 도는 날에는 비타민C 한스푼을 물 한컵과 먹고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계량스푼 하나정도 같이 있었음 좋겠다 싶네요. 타사에서 쓰던 스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비타민C의 효과가 이렇게 큰 줄 진작에 알았다면 그동안 감기로 매일매일 힘들게 살지 않았을텐데요... 감기 뿐만이 아니라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얼마나 개운한지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처럼 건강하신 분들도 미리미리 항산화 혈관 항염증에 좋은 비타민씨 많이 복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c효과는 뭐 말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메가도스까지는 아니고 하루에 2g 씩 먹고 있습니다. 먹을 때는 큰 효과를 모르겠지만 먹지 않으면 안좋은게 체감되는게 비타민c인 것 같아요. 제 경우 제일 크게 체감되는 것은 입술 트는 거예요. 전 잠을 장 못자는 편이라 항상 피곤해서 입술이 자주 터요 아침에 비타민c랑 msm 물에 타놓고 하루종일 조금씩 마시는데 일하가가 집중해서 오래 안마시고 있으면 입술이 점점 트기 시작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면 혼자 '아 맞다 비타민!' 이러면서 비타민 물 마시면 또 가라앉아요 ㅋㅋ 그래서 여행을 가든 친척집에 놀러 가든 어딜 가든 비타민 c없으면 불안해 해서 엄마가 이건 중독 아니냐고 할 정도예요 ㅋㅋㅋ 근데 먹을 때랑 안 먹을 때 몸이 다른데ㅠㅠ 안 챙길 수가 없어요ㅠ 물론 가루보다는 알약이 휴대는 편하지만 가루가 저렴하기도 하고 알약 많이 먹는 거 안좋다고 하기도 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아! 참고로 밤새거나 힘들 때 타우린 분말 + 비타민c 분말이면 붕붕드링크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카페인도 같이 섭취해도 좋구요!)

몇통째인지 이제 기억도 안날정도로 메가도스를 시작한지 오래되었는데 나우푸드 비타민c가 제일 잘 맞습니다. 우선 오플에서 구매하는데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대용량 가격이 더 메리트있어서 구매해서 개봉하면 약국에서 비워진 약통 얻어서 소분하고 통마다 실리카겔 작은거 하나씩 넣어놓으면 아직까지는 갈변때문에 폐기처분한적은 없었어요~ 원래 저는 속쓰림은 없는편인데 혹시몰라서 식사 도중에 먹거나 식사 직후 먹습니다. 구내염이 자주 생겼었는데 메가도스 시작하고 생기는 주기가 길어졌어요. 가루라서 처음에는 먹기가 힘들었는데 적응되서 그런지 힘들다는 생각도 사라졌어요; 원래 메가도스 시작하고 나서도 밖에서 식사하게 될때는 타블렛으로 된 비타민C가 휴대가 편해서 가지고 다니며 먹었는데 지금은 소분해놓은 약통중에 제일 작은거 가지고다니면서 먹어요ㅋㅋ 가격으로보나 용량으로보나 이만한 항산화제가 없네요. 돈벌어서 사먹을수 있을때까지는 사먹을듯~

이 맛에 메가도스 하지요 ~ ~ ~ 감기 걸려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부모님과 저는 메가도스를 하고 오빠는 그동안 설렁설렁 먹어왔었는데, 이번에 어쩐일인지 잘 챙겨먹더라구요. 매년 오빠가 감기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오빠도 감기 안걸리고 독감도 안걸렸습니다.ㅎㅎㅎㅎ 비타민c가 저렴하고 이용하기 쉬워서 저평가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뭘 먹더라도 비타민c 는 꼭 챙겨먹습니다. 가격대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양제로는 비타민c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는 1년째 먹고 있고 가족들은 먹기 시작한 지 몇 달 안됐어요. 먹기 시작하면 평균 1주~2주 사이에 엄청 팬이 되어버리는 제품이예요!! 몸에 변화가 느껴지거든요. 피로회복이라던지,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이렇게 된 김에 아예 큰 용량으로 주문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3bl로 주문했는데 진짜 크네요! 사진 속에 나온 작은 용량들은 선물겸 + 추천한다니까 구매해달라고 부탁하신 분들 것들이예요 ㅋㅋ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주변에 소개하고 다녔네요 ㅋㅋ

메가도스를 한지는 꽤 됐는데, 오플닷컴에서는 작년부터 구매하기시작했네요. 아이허브에서 항상 구매하다가 오플닷컴을 알고난 후 부터는 여기에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훨씬 싸서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 처음 구매할때 작은통을 같이샀어요. 작은통을 다먹고 나면 큰통에 있는걸 덜어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집 밖에서 먹을때는 다이소에 작은 밀폐용기 파는거 사서 덜어놓고 요플레 스푼도 같이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용량이 크기 때문에 장기보관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보관 하실때 랩으로 입구를 한번 덮고 뚜껑을 닫으면 훨씬 나아요. 메가도스를 하면서 제가 본 효과는 1. 1일 1똥 화장실에서 빠르게 일보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에요... 이제는 일상이 되었어요! 2. 감기X 감기를 걸린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이 효과를 가장 많이 본건 어머니에요. 매년 한번씩은 꼭 감기에 걸리셨었는데, 5년째 감기 없이 지내고 계십니다. 3. 아침에 쉽게 일어남 확실히 피로도가 감소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한결 가볍습니다. 하루 일상을 지내는데 있어 피로감이 훨씬 덜해요. 이 세가지 효과 때문에 몇년동안 메가도스 하고 있습니다! 복용법이 좀 까다로운데 저는 식사 중간에 먹습니다. 티스푼으로 3g 혹은 더 적게 퍼서 혀 중간, 살짝뒷쪽에 엎어서 쌓아요. 혀랑 입천장이랑 닿게 딱 붙입니다. 물을 살짝 빨아들여서 가루들을 적시고난 다음, 물을 쭉 삼킵니다. 이때!!!! 물이 혀 중간으로만 지나가게 마시면 신맛을 거의 안느끼고 먹을수 있습니다! 제가 굉장히 여러 방법으로 복용해봤는데 이게 가장 덜 시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다만 가루에 사레 들리면....^^....... 그때는 물로 가글하는게 가장 빨리 나아지는 방법입니다 ㅎㅎㅎㅎ 다들 메가도스하고 건강해지세요 *^^*

알약 형태 보다는 분말이 좋죠. 가격과 흡수면에서 알약은 가루에 비교가 안 됩니다. 가격도 싸고 응고제가 안들어가는 가루를 마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먹기 불편할 뿐이죠. 그런데 이것도 습관이라 가루로 먹다보면 적응이 됩니다. 물에 타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엄청 시더니 지금은 맛있습니다. 외부에서 먹을 때는 조그만 지퍼백에 넣어다면서 먹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 하셨듯 다이소 가면 1천원에 100장 하는 소형 지퍼백이 있습니다. 거기다 넣고 다니면 됩니다. 메가도스를 해보니 한 2주는 방귀가 엄청 나오더니 지금은 하나도 안 나오네요. 그리고 이상한게 잠이 늘었어요. 잠도 잘오구요... 건강해져서 그런가??? 몸도 가뿐하고 메가도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메가도스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제품으로 시작하세요.

1361g 이니까 알약으로 환산하면 알약 1g 짜리 1361개 입니다. 가루 뭉쳐놓은 알약으로 고려은단 720정이 4만 3천원이죠. 메가도스 용으로는 가루가 더 좋고 가격도 가루가 훨씬 싸죠. 가루가 좋은 이유는 흡수도 더 잘되고 알약으로 만들 때 들어가는 응고제가 안 들어가기 때문이죠. 메가도스 용으로는 전문가들도 알약 형태 보다는 가루 형태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다만 가루는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이소에서 작은 투명 지퍼백을 사서 거기다 넣고 다닙니다. 투명 지퍼백은 100개에 1000원 하더군요. 1개 10원이죠. 그냥 쓰고 버리면 됩니다. 입에 물을 반쯤 머금고 있다가 지퍼백 열고 입에 톡하고 털어넣으면 밖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가도스 효능은 이미 다 알만한 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보니 몸이 가뿐하고 좋네요. 진작 왜 안 했을까 후회했을 정도입니다. 밥 먹고 바로 먹으니 속이 쓰리지도 않고 좋습니다. 모두 비타민 C 메가도스 하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대용량(1361g)이라 한 번 사두고 오래오래 두고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우측이 이번에 제가 구입한 본 제품이고, 좌측은 제가 기존에 먹던 227g 보통 용량의 동일 제품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니 얼마나 크신지 한 눈에 아시겠죠? 비타민C는 공기를 만나면 산화되기 쉽다고 하니 이렇게 작은 통에 덜어서 먹으면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하네요^^ 깔때기를 이용해서 덜면 쉬운데, 집에 깔때기가 없어서 생수병 자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의 효능은 많은 분께서 잘 알고 계시니깐..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거 같아요 저 또한 비타민C를 접하고 나서 피로감도 덜하고 피부도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할 계획입니다! 대용량이니만큼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기때문에 잘 구입한 거 같아요

받아보고 사이즈에 헉0-0 엄청 크더라구요 근데 버진씰 뜯고 보니 에게 안에는 약 2/3 정도만 들어 있어요 알약 타입으로 비타민 씨 먹으면 속이 쓰리고 했는데 가루형태는 속쓰림이 덜한것 같기도 하구요 첨엔 멋도 모르고 마이보클 물병에 일회용 밥숫가락 하나 가득 탔더니... 맛은 둘재치고 방x가 ㅃㅃ 그이후엔 설x가 ㅃㅃ 나오더라구요.. 이ㅡ삼일쯤 화장실로 고생 스럽고 열흘쯤은 방x구 나오더니 지금은 물 한모금 머금고 베스킨 스푼으로 한수가락 탁~ 지금은 잠잠해졌어요 피곤은 좀 덜한것 같기도 하고.. 피부는 좀 맑아지는게 보이는것 같아요 물론 비타민 씨 뿐만아니라 피부영양제를 같이 신청 해서 그것들 덕분일 수도 이찌만요...ㅎ 좀 아쉬운건 스푼이 없능것 그리고 통이 커서 먹다보면 공기 접촉이 너무 잦을것 같다는것 전 작은병에 덜어 먹었는데...공병 작은걸 이런 대용량 영양제를 사면 사은품으로 주시면 좋을것 같ㅇㅏ요 형광팬보다 훨씬- 오플은 저렴한데다 배송도 넘 빨라서 믿고 구매해요 친구들한테도 입소문 내고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