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먹기 전 오플에서 꽤 유명한 츄어블 500mg 제품을 먹어 왔었는데 좋거나 안좋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부작용없이 무난하길래 그냥 안심하고 꾸준히 먹었지요 그러다 msm 파우더와 함께 물에 타서 먹음 좋다길래 이 제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첫 4일간은 두통에 아주 괴로웠습니다. 비타민c를 처음 먹는 것도 아니라서 이 제품 때문이라 생각은 못하다가 혹시나 하고 약사님들 유튜브 검색을 했더니 뭉쳐졌던 적혈구가 비타민c가 들어오면 뭉친게 풀리면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더 잘 하게 되므로 체내 산소 이용률이 높아져 일시적으로 산소가 부족하게 느껴져 두통이 온다더군요 이는 회복 현상이므로 견뎌야 한다길래 두통을 참고 버텼더니 5일째 정말 씻은 듯이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다년간 여러 건기식을 먹어 왔고 타사 비타민c도 가끔은 먹었는데 적혈구가 이 제품을 먹고서야 반응하다니 놀랍습니다. 두통이 사라진 후에는 기운이 한결 나고 발걸음이 가벼워짐을 체감하였습니다. 저는 메가도스도 아니고 하루 500mg 물에 타서 마셨을 뿐입니다. 비타민c가 이리 활력을 주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6일차부터는 배가 부글거리면서 가스가 많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배출되는 거라고 하니 이 제품이 제대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여름 더위 후 체력이 떨어진 걸 느꼈는데 500mg만 먹어도 기운이 나니 신기합니다. msm 파우더와 상승작용일 수도 있겠네요. 체력이 딸려 힘들어 하시는 분들 추전합니다.

저는 4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체격이 큰 편이고 평소에 건강이 무난한 편이었는데 2-3년 전 부터 감기가 자주 걸리기 시작해서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몸이 체력이 약해져서 그런가 싶어 틈만 나면 운동을 해도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질 않고 퇴근시간이 되면 온 몸이 쑤시고 결리고 몸살 기운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서울대 이왕재교수님의 비타민 C 메가도스 강연을 듣게 되고 너무 손쉽고 어렵지 않은 건강법이라는 생각에 여러 자료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메가도스로는 알약보다는 파우더가 좋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닥터스베스트 제품들로 많이들 추천하길래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msm과 같이 복용하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효능들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하루 6g 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12g 까지 증량했구요 확실히 피로감이 덜하구요 무엇보다 감기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저는 계절에 관계없이 여름이면 에어컨 때문에 감기가 오고 겨울이면 겨울이라 감기가 오고 환절기는 환절기라 그렇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감기가 오질 않아서 비타민C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잘 몰라 물에 타서 마셨는데 그러다보니 치아에 닿게되어 음식을 먹을때 치아가 시리고 불편하더군요. 아무래도 비타민이 유기산이다 보니 치아가 부식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빨대로 빨아먹는 방법도 있기하지만 저는 그냥 입안 깊숙히 털어놓고 가급적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한후 물을 많이 마셔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타민C는 평생 복용할 생각입니다. 메가도스 하면서 유튜브나 인터넷 통해 공부를 하다보니 비타민의 효능에 이 너무 어마어마 하네요. 크게 비싼 값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닥터스베스트는 제품이 좋아서 믿고 구매하는데.. 비타민c 파우더가 효과가 더 좋을듯 하여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많이 시긴 하지만 저는 먹기 괜찮아요

수년째 장복하고 있는 제품이고요 파우더가 가성비

비타민c 사진과는 포장지가 달라졌음 늘 먹던것 오플에서 구매해서 믿고 재구매

늘 품절이라 알림해놨다 샀어요..처음부터 먹어본거라 다시 돌아왔죠

식사 후에 비타민c 잘 복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입니다 재구매입니다 재구매입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하고 있는데 덕분에 버티나 봅니다.

여러가지 파우더랑 요비타민 파우더 섞어서 물에 타먹으면 적당히 새콤하니 좋아요 피부관리 안해도 밖에 나가면 얼굴에 뭔짓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