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다크 초코렛은 써서 잘 안좋아 하는데 후기가 좋아서 밀크하나 다크하나 사 보았어요 밀크는 부드러운 달달함이라면 다크는 쌉살하지만 풍미가 강하고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네요 단점이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라서 어느새 한봉지를 다 먹게 된다는 점! 맥주 안주로 간단히 먹으려고 샀는데 맥주보다 프레즐을 주로 먹게됩니다. 양이 워낙 대용량이라서 오래 두고두고 먹을 생각으로 샀는데 한번 살때 2-3봉씩 사둬야 겠어요 고디바 부럽지 않게 쟁여두고 계속 먹고 싶네요 손님들 와서 내놓으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간식!! 추천합니다. 재품이 품절되지 않고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다시 사려고 들어 왔는데 계속 품절 중이라서 후기만 남기고 갑니다

집에서 먹어보고 "음, 맛있네" 하고 다시 고이 싸서 회사 가져갔다가 일하면서 당이 떨어지니 진가를 알겠어요. "오오오! 맛있어! 이거뭐야?!" 좀 과장해서 이렇게 바뀜. 집에서는 엄청 많아서 언제 먹나했더니 회사가져가니 양이 콩알딱지안하게 느껴짐. 같이 이롸는 사람도 이거 뭐냐고 너무 맛있다고 말하면서 계속 집어먹고. 남은거는 간식 보관함에 뒀더니 하루도 안되서 없어짐. 그리고 며칠뒤에 다른 직원이 하는 얘기가 누가 사왔는지도 모르고, 출처도 모르면서 맛있어서 다 먹었다고. 그래서 또 사러왓어요. 이휴....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또 회사에 갖다바치네... 이게 그런 과잡니다. 그래도 다들 힘들어하다가 이거보고 눈빛부터 바뀔거 생각하니 기분 좋네요. 불타는 전우애에 단 과자를!!!

넘 맛있어요한번 손대면 계속 손이가요 단짠 단짠

다크초콜릿이 코팅이 되어있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트레이더조 프레즐은 설명이 필요없죠 멈춰야하는데 ...계속 손이가..요

맛있어요. 조카 줄려고 샀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몇 년째 주문 중이지만, 너무 황당해서 처음으로 후기 작성함 1월인데 다 녹아서 온건 뭔지.. 그냥 한 덩어리 거기다 색까지 변색, 상한건지 몰라서 쓰레기통으로

친구가 미국 다녀오면서 먹었는데 멋있어서 직구하려니 조금 비싸더라구요 오플에서 영양제 살때 하나사서 먹으니 좋네요^^

맛있는거 위에 또 맛있는 초콜릿 단짠단짠

한번 열면 멈출수가 없네요 한국에도 이런 초코프레즐 과자가 있는것 같은데 이건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진짜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