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와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이 나뉘죠. 달콤함을 즐기는 밀크파.. 쓴맛을 좋아하는 다크파. 저도 달콤함을 즐기다가도 쌉싸름하게 입안을 잡아주는 다크가 땡기기도합니다. 하지만 어떤 다크는 그저 쓰기만해서 저같은 사람은 먹기 힘든데요. 고디바의 다크는 쌉싸름하면서 뒤에 달콤함이 퍼집니다. 카카오의 쓴맛을 느낄수도있고, 초콜릿하면 떠오르는 달콤함을 느낄수도 있는거죠. 케이스의 색도 짙은색이라서 진한 초콜릿을 연상시키는데 GODIVA 라는 글자는 고급감을 더해줍니다. 아는사람 앞에서 꺼냈다가 반정도 털려서 생각날때 혼자만 먹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달기만 한 초콜릿은 싫다. 쓰기만 한 초콜릿은 싫다. 이런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ㅎㅎ

초콜릿은 고디바 고디바 하던데, 진짜 비싸잖아요. 저렴하게 나왔다는 말 들어도 용량을 본다면 이것도 비싼 것 같은데 했는데.. 시중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찾아보니 가격대가 상당히 있더라고요. 저렴하게 판매하던 때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민트초콜릿만 구매하려다가 짝꿍을 맞춰서 구매하는 버릇 때문게 같이 산 밀크초콜릿인데요. 사실 민트를 먼저 개봉하고 더 많이 먹었던 터라 밀크초콜릿은 아직 좀 더 남아있긴하지만. 자주 먹으면 금방 다 먹어버릴 것 같아서 아껴먹고 있어요. 알이 작긴 하지만, 그 안에 정말 진한 초콜릿이 그득하게 담겨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뭔가 표현이 모순덩어리같지만 ㅋㅋㅋ 알찬 한알입니다!! 당이 필요할 때에 입에 두알 털어넣으면 바로 당충전 완료. 업무와 공부에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친구에요 :)

고디바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부드러운맛이 일품인 고급초콜렛이죠..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오플닷컴을 통해서 항상 저렴한 가격으로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ㅠ) 만나볼수 있어서 좋아요! 케이스도 작고 예쁘고 안에 초콜렛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알맞아서 휴대하면서 당떨어지거나 입이 심심할때 몰래몰래 입에 쏙쏙 넣어줬어요. 너무 맛있어서 금방먹게 되네요ㅠ.. 술마시면 당분이 알콜해독에 좋다고해서 회식자리에서도 몰래몰래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ㅋㅋ 왠지 술 빨리 깨는것같고 휴대용으로 꼭꼭 들고다녀야 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고디바는 다크초콜렛 씁쓸한 달콤함에 제일 매력적인것같아요! 강추!!

이름답게 많이 달지않으면서 살짝 쌉싸름한게 딱 제맛이네요~^^ 크기 가늠해보시라고 손바닥에 올려놨습니다~ ^^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어요 ~ㅋㅋ 뚜껑은 맨윗부분을 위로 젖히면 열립니다. 초콜릿볼 다 먹으면 캔은 재활용해도 될 만큼 이쁘고 고급져요~ 초콜릿 속에 머가 들어있는 건 아니고 그냥 초콜릿 자체에요. 그리고 겉에 m&m 처럼 딱딱한 껍질로 둘러쌓여있지도 않고요. 아이스크림에 넣어봤더니 초콜렛이 단단하게 굳으면서 더 맛이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사온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를 섞어 ​요즘 푹~ 빠져있는 아포카토를 만든 뒤 고디바 펄스 초콜릿을 섞어서 먹었는데요,, 완전 맛있어요~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맛있어서 종류별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 있어요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서 꾸준히 구매합니다

맛있는건 참 끊기가 힘들어요~~;; 그만 먹어야 되는데~~~

맛있어요 고디바는 밀크도 맛나는데 다크가 더 맛나는것 같네요

중독성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재구매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