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주말에 회사 바로 옆에 화재가 나는 바람에 갑자기 회사에 가서 2시간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사진 찍고 했는데요 그 날밤부터 손에 쥐가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어른들이 쥐가 난다 그러면 도대체 그게 뭔가 했는데요 손에 또 몇 일후에는 발에도 쥐가 나는거예요 회사에 있는 막장갑, 목장갑이라도 낄걸요 손을 너무 춥고 차갑게 방치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유투브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가 오메가 3와 비타민D를 꼭 섭취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래전에 먹다가 오메가3 보관방법이며 냄새 때문에 아예 안먹은지 10년도 넘었었거든요 이것저것 찾다가 자로우로 하루 한 알씩 복용한지 한 달정도 되네요 손발에 쥐 나는 것이 거의 많이 사라졌어요 신발도 꽉 끼게 신으면 쥐가 나서 느슨하게 신어야 되고했는데요 올 겨울이 덜 추워서인지 또 입춘이 지나서인지는 몰라도 쥐 나는 것이 많이 사라져서 지금은 찬물에 맨 손으로 설거지를 해도 크게 걱정이 안되네요 EPA, DHA 용량이 1,000mg 이상을 섭취해야 좋다고 하는데요 저는 일단 600mg으로 한 알씩 섭취해봤고요 아마 제가 오메가 3가 엄청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겨울에 외출시 장갑이며 마스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커xx드 오메가3를 꽤 오랫동안 먹었어요. 오메가3는 거기서 거기란 생각도 들었고, 이것저것 따지기도 귀찮았고. 그러다 오메가 3가 터져서 온건지, 비린내가 심하더라구요. 사실, 그 전부터 트름할 때 비린내가 올라오기도 했구요. 특단의 결정...바꿔야겠다! 귀찮지만 구글링. * 오메가 3는 작은 물고기에서 추출된 것일 수록 좋다. (요 아이는 멸치와 정어리에서 추출됐다고 하네요) * EPA-DHA 비율이 중요하다. (2:1 발란스가 좋다) * epa는 혈액순환 , dha는 두뇌발달에 도움됩니다. 뭐 요정도... 성분, 비율, 가격, 하루에 몇 번 먹는가(솔직히 두 번씩은 못챙겨 먹겠어요), 몇 개가 들어있는가..이런 거 따져서 요 아이로 택했습니다. 일단 비린내가 안나고 향긋한 딸기향이 기분이 진짜 좋네요. 기존 먹던 커xx드보다 사이즈도 좀 작은 것 같기도 하구요.(기존 먹던 걸 다 먹어버려서 사이즈 비교는 못했어요) 아무튼....당분간 애정할 듯 합니다.

오메가3가 몸에 좋은건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솔직히 먹을 때 좀 고역스럽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먹을 땐 괜찮았는데 나중에 소화시키면서 오메가3 냄새가 속에서 올라올 때도 간혹 있고요. 저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오메가3 잘 안 챙겨먹는 편이였는데 요 자로우 포뮬러스 오메가3 제품이 그런 냄새를 싹 잡아줘서 정말 좋더라구요. 약간 인공적인 딸기향이 나는데 오메가3 냄새보다 그런 냄새가 훨씬 나아서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알만 먹어도 된다는 것도 좋더라구요.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서 아예 주문하고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1알씩 챙겨먹고 있습니다. 다음 주문할 때에는 부모님 드시라고 요 제품 하나 더 주문하려구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오메가3는 종합비타민과 더불어 현대인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영양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오메가3의 효능은 굳이 적어내리지않아도 유명합니다...혈행개선 지방분해 두뇌활성화 등등... 하지만 먹기가 꺼려지는 이유가 바로 생선기름 특유의 비린 맛이었는데 기존에 먹던 오메가3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게다가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여러 알을 먹어야한다는게 고역이기도 했고요. 오메가3보실떄 단순히 양과 가격을 보는게 아니라 성분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단순히 싸거나 대용량이라서 사먹는 경우라면, 성분이 그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PA 와 DHA를 합쳐 600 mg 이상이며, 비타민 E가 함유되어야 좋은 제품입니다. 여러 제품을 찾으니 노르딕이 제일 유명하긴 한데 가격측면에서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다시 걸러내고 또 걸러내다보니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일단 향이 상큼하고 먹고나서도 속에서 비린내가 안올라옵니다. 성분도 적절하게 이루어져있고, 이정도의 훌륭한 성분에 이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고 저렴하네요

저는 오메가살때 DHA EPA 함량 먼저보고 그다음 어떤 종류의 생선으로 만들어졌는지 보고 그다음 용량이랑 가격보고 사는편인데 성분도 안보고 가성비짱짱! 거리면서 사시는분 솔직히 이해안갑니다. 가성비는 따지면서 몸생각은 안하시나요 ㅋㅋㅋㅋ 함량미달인 오메가3먹으면 안먹느니만 못하구요, 비린내나는 제품은 기술이 부족한거구요, 연어나 대구같은 큰 생선으로 만들어졌으면 체내 수은섭취율 높아집니다. 제발 싼거찾지마시고 조금만 더 투자하세요. 커피먹을 돈으로 이런데 투자하시란 말입니다. 자로우에서 다양한 영양제 많이먹어봤는데 오메가3는 처음 먹어봅니다. 그동안 먹으면서 신뢰가쌓였기에 제품자체에 대한 믿음은 있구요, 함량이나 생선종류 또한 훌륭합니다. 이것저것 다필요없고 싸고 많은거살래!= 나우푸드꺼 사시구요 난 그래도 내몸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투자해서 사고싶다= 이거사시면됩니다. 칼슨 제품도 몇몇개는 비린내가있어요. 돈 많고 좋은 제품을 사고싶다! = 노르딕사면 됩니다

자로우꺼 오메가3 전에 타사꺼 오메가3 섭취했었는데 먹고나면 시간이 얼마지나지않아서 비린내가 올라와서 너무 역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오메가3가 다 이러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먹나? 싶다가 검색조금해보니 자로우꺼는 비린내는 커녕 좋은향이 난다고 해서 주문해 먹었는데 저는 좋은 향까지는 아니지만 비린내가 올라오지 않는것만으로도 큰 만족하며 섭취하고있습니다. 크기는 사진에서 라이프포스 타블렛과 비교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여러알먹어야하는 오메가3 빼고는 거의다 저런 크기인듯. 크기가작은 어류로 만들었고 함량도 적당한데 가격까지 착하니 사먹지않을 이유가 없네요~ 냉장보관하면서 먹을때마다 꺼내먹거나 겨울에는 작은 약통에 덜어서 실온보관하는데 소프트겔들 끼리 들러붙는 현상도없고 산뜻한 느낌으로 알알이 잘 분리되어있습니다. 고지혈증이나 당뇨,고혈압등등 성인병에도 좋고 심지어 다이어트를 할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온가족이 다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크게될듯 합니다.

다른 회사의 오메가3를 먹고있었는데 다 먹고 구매할려다가 다른 제품도 먹어 볼까 해서 찾다가 자로우 오메가3을 발견했습니다. 성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구매했어요. 저번에 먹던 건 아무향이 안났는데 이건 딸기향같은게 나네요. 먹고나서도 비린내가 아닌 딸기향이 올라오니 이게 가장 신기했네요. 향기나는 오메가3가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됬어요. 알약 길이는 백원짜리 동전 지름 정도 입니다.

오메가3 는 무엇보다 원료, 가공, 그리고 발란스 가 중요 합니다. 분자 증류 방식으로 정제 되었구요. 의약품 등급 GMP 등급 수준 깨끗하고 최고의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멸치나 정어리 같은 작은생선 에서 추출되서 상대적으로 중금속위험 으로 부터 자유 로운 장점. 시중에서 물개오일 이나 참치,고래, 상어, 황새치 같은 대형어류 대형동물 은 절때 가급적 섭취 하지 말아야 합니다. FDA에서도 권고 했구요. 대형어류 섭취하면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 때문에 위헙할수 있거든요. 왕고등어 역시 안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 정말 안전한 작은생선 으로 만들어져 안심 입니다. 노르딕오메가3 역시 가끔 생선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매번 섭취 할때마다 깨물어서 확인 할 정도 인데요 .. 진짜 생선냄새 전혀 안나서 아이들 , 노인 남녀노소 다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오메가3 제품은 캡슐이 서로 달라붙어 안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 제품은 냉장보관&실온보관 둘 다 달라붙는 현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겉면이 상당히 매끄럽고 딸기향이 확 나면서 향이 정말 좋습니다. 노르딕 과 견주어 봐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해봤을때 가격대비 가격이상의 퀄리티 , 소화 잘되고 거부감 없고 생선냄새 올라오지 않고 중금속 안심 되고 정말 이 만한 제품 요즘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하루 3캡슐 많이는 4캡슐 까지 복용 하는데요. 그래도 부담 없어서 좋네요. 이번이 몇통 째 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제품 언제나 감사 합니다. ^^

전에 120알짜리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240알짜리로 구입했어요 비린내도 없고, 함유량도 좋구요 진짜 유명한 제품 구입해도 좋지만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골랐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하루에 한알만 먹어도 되니까 8개월은 오메가3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다른 분들도 가격에 무리가 느껴지시면 고민마시고 이제품 선택하세요 맛, 성분, 가격 모두 만족하실꺼에요

다양한 상품을 먹어봤지만 요즘 계속 이 제품으로 구입을 하는 이유는, 첫째, 비린내가 나지 않고 상큼한 딸기향이 난다. 저는 비린내 나는 다른 제품도 잘 먹는데, 동생이 비린내가 나지 않아 이 제품만 먹습니다. 둘째, 작은 생선으로 만들어 공해로부터 안전하다. 개체의 크기가 작을수록 나쁜 물질이 축적 되지 않아 사람에게 안전합니다. 셋째, EPA-DHA 비율이 2:1로 최적의 비율이다. 단순히 함량만 높은 것이 좋은게 아니라 비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넷째, 그럼에도 불고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더 말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오플닷컴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사 먹고 보고 있는데 크기는 거의 다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커서 넘기기기 힘들어 하던 분들도 며칠만 지나면 적응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