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이 넘고 부모님도 일반적인 노인성질환등을 앓고 두루두루 가족모두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시점이 되었을때 맨처음 시작한 영양제가 라이프익스텐션의 투퍼데이었어요 그러다가 혼자는 성분보기도 어렵고 어떻게 먹는지 몰 골라야 하는지 잘 고른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너튜브를 보면서 괜찮다 싶은 제품이 나오면 다시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고 다시 정리하고 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이제 한 4-5년 되어 가나 봅니다 오플을 이용한지도 3년은 더 될거 같네요 그 중에 정말 제일 효과 좋았던게 이 msm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효과 때문에 가격대비 처음에 너무 맹신하게 되죠 저도 이 커다란 1Kg 짜리 통을 몇통째 먹고 비우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한참 먹을때는 베스킨라빈스 숟가락으로 깍아서 한스푼(3g)정도 먹기도 하고 하루 2번 먹는날도 있었어요 지금은 동봉되어있는 1g 스푼으로 내몸에 부족하다 싶으면 3번 적당하다 싶으면 1-2번으로 조절해서 먹습니다 피부,모발,염증 등등 관여하지 않는곳이 없죠 너무나 만병통치약같은 효능으로 오히려 사기꾼 같더라구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게 제꿈이예요 어떤분들은 가오잡는건지 40에 죽고싶다는 둥 너스레를 떨지만 언제 죽을지는 모르지만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깔끔하게 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야겠죠 이제 슬슬 제몸에 맞는 영양제를 찾아가는 느낌이예요 처음에는 무조건 거르지 않아야 할것만 같고 그랬는데 이제 안먹고 있어도 다다음달쯤에 먹어야겠다 모 이런식의 계획이 생길정도니까요 너무 모호한 표현으로 msm 안 드신 분들은 모래는거야? 하시겠네요 모발에 좋습니다.5주정도에 한번씩 염색을 하는데 또래 동료에 비해서 머리결이 정말 다릅니다. 피부에 좋습니다.목에 쥐젖이 아주 작은 비립종크기로 100개도 넘게 있던게 한달쯤 먹은 후 다 사라졌습니다 현재 안먹고 있는데 다시 생기려고 자리를 잡은 쥐젖이 10여개 보이는데 예전같이 징그럽게 올라온상태는 아닙니다. 췌장수술후 좋습니다.엄마가 췌장암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그 후 계속 복용중이며 콜라겐,보스웰리아와 함께 복용하시고 오십견도 좋아지셨습니다. 치통에 좋습니다.여든 가까운 아빠가 치통으로 잠못드는 날이 많았는데 이걸 드시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나고 치통약먹은거보다 안아파서 계속 드시다가 결국 치아가 떨어져나갈 지경이 되었는데도 치통은 없었다고 합니다. 관절에 좋습니다.키가 190센티이고 110키로인 성인남성의 무릎과 뒤꿈치에 체중때문에 매일 자잘한 통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팩도 할수 있다더라구요,저만의 예가 저 정도니 다른분들의 효과도 어마어마하겠죠 관절,염증쪽에 문제가 있는데 몰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 일단 드셔보시고 본인들에게 맞는 나름의 꿀조합 찾으셔서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영양제 중 한개만 골라라 하면 MSM 고르겠습니다.

다양한 영양제를 많이 섭취해 봤는데 MSM은 처음이었어요. 3주간 섭취하고 저에게 정말 잘 맞아 비타민C와 함께 메가도스 중입니다. 1. 복용 방법 - 쓸쓸한 맛 때문에 비타민 C와 함께 섭취 중 - 비타민C파우더 3g, MSM 5g, 물 300ml 타서 하루 2~3번 섭취 2, 효과 등 - 현재 먹고있는 영양제 몇 가지(히알루론산, 알리포산,비오틴, 오메가3, 마그네슘, 종합비타민 등) - 안그래도 피부결 나쁘지 않았는데 부들부들 더 좋아지고 안색이 밝아진 것 같아요. - 봄철 건조한 요즘이지만 피부건조함 전현 느끼지 못했어요. - 요즘 야근이 잦았지 피곤치 않았네요. - 어른 쪽 무릎에 염즘 소견이 있는데 MSM 섭취한 1주일 후 부터 통증 없이 지내고 있어요. ^^ 3. 주의 사항 - 잔머리가 더 많이 빨리 많이 나는 것 같은 느낌?!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그런가?) - 저는 기초체온이 좀 낮은 편이라 괜찮은데 황성분이 열이 많은 사람한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4. 결론 MSM이 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MSM을 테스트해보며 장기 복용할 예정입니다.

처음 몇달은 1g씩 복용했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건 딱히 없었어요. 그래도 믿고 꾸준히 먹던 중 용량을 늘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3g으로 늘려 하루한번 아침식사후 3스푼씩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가끔씩 증상이 올때면 눈도 못뜨고 눈물 콧물에계속되는 재채기로 정신 못차리게 힘들었던 비염증상이 보이지 않는 거에요. 설마 이것 때문일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계속 3g씩 빼놓지 않고 먹었어요. 5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딱한번 얼마전에 비염이 올라온것 말고는 정말 한번도 비염이 없었어요. 완전 신기,,,, 그리고 저는 코가 늘 간지러워서 종일 코를 만지는게 습관이었거든요. 그것도 거의 없어질 정도에요. 직접 체험하고 나니 너무 좋아서 주변사람들한테 msm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79세 되신 어머니께도 가루를 덜어드리고 드시라 했는데 엄마는 밥숟가락으로 한스푼(약 5g) 매일 드시더니 너무 좋다면서 이제 이거 없으면 못살겠다 하시네요. 어머니는 변비가 좋아졌다는데 저는 변비 효능은 못들어봐서 msm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효도한거같아 기분좋아요~ 지금은 저보다 만성비염이 더 심한 수험생 아들 열심히 꼬셔서 먹이고있는 중입니다. 아들도 나아지면 이제 빼박, 비염킬러로 인정합니다~ 비염 심하신분들 꼭 드셔보세요. 3g이상 드셔야 효과보십니다.

20대부터 좌우 다리길이가 달라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통증 줄이는 약만 계속 줘서 포기하고 짝다리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40초반이 되니 골반 균형이 무너져서 더이상 아파서 걸을 수가 없게 되어 병원에 갔더니 골반이 한쪽이 심하게 틀어진게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추나요법, 도수치료를 받으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교정해주시는 원장님의 강력추천으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플닷컴에서 찾기 시작했고 구매해서 한달동안 매일 3번씩 물에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걷지도 못할만큼 골반통증이 심했고 아파서 잠도 자지 못했고 추나교정 받으면서도 비명을 지르면서 교정 받았는데 MSM꾸준히 먹고 통증이 정말 많이 사라져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저는 상태가 심해서 MSM을 큰숟가락으로 3번 , 물은 500ml 로 한번에 다 마시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총 1500ml 물에 섞어 많은양을 먹었습니다 통증도 사라졌지만 피부도 좋아졌고 손톱 밑 갈라짐이 겨울마다 심해서 통증때문에 아파 일을 잘 못했는데 이 증상도 좋아져서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MSM 꾸준히 먹어야겠습니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형성에 도움이 된다해서 msm이 무엇인가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 효능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늘 만성피로와 함께 나이가 들면서 어깨 손목을 비롯해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한움큼씩 빠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후기 평이 너무 좋아 배송 받자마자 열시히 비타민 c 와 함께 아침 점심으로 메가도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 저녁에도 먹었는데 잠을 설치게 되어 하루 두번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컴퓨터 업무를 하고 있어 손목통증 때문에 늘 힘들었는데 그게 사라졌네요.^^ 그리고 늘 체중조절 때문에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운동도 틈만 나면 하는데 그러다보니 다음날 출근길에는 무릎 발목이 통증이 있어도 그러려니...했는데 지금 15일 넘게 복용중인데 그 증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msm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수시로 찾아보고 있는데요 염색을 하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푸석해지고 빠지는게 너무 속상했는데 요즘은 샴푸 후 굳이 린스를 하지 않아도 머리가 매끄러워 자주 만지게 됩니다. 전에는 샴푸 후 린스를 하지 않으면 머리감을떄 빗질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일단 더 먹어보며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까지는 좋은 반응이 나타나는것 같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언니에게 한통 사서 보내줘 봤습니다. 언니도 효과를 보면 부모님께도 보내드리려 합니다.

항산화 어쩌고 글루타치온 어쩌고 가성비... 그런거 저런거 아무리 따져봐도 효과가 너무 좋아요 이번에 구매한거까지 1KG 짜리 3통째예요 전에도 말한거처럼 목에 가득한 쥐젖들이 사라졌어요 완전히 말끔하게 사라진건 아니지만 100개도 넘는 아주 작은 쥐젖들이 차츰차츰 작아지더니 이제 자리만 남아있어요 뽈록하니 위로 올라와있지는 않구요 어쩌다 잘 안챙겨 먹으면 바로 쥐젖이 커지는거보니 MSM때문에 작아진게 확실해요 그리구 엄마는 췌장경계성종양으로 8시간의 큰 수술을 받고 회복도 엄청 오래걸렸어요 가슴아래부터 배꼽까지 "ㅗ"자로 배를 거의 다 가르고 수술을 하셨죠 8월 2일에 수술했으니 이젠 많이 회복되었고 혹시 모를 안쪽의 염증때문에 드시게 했어요 그런데 수술한 아래쪽에 멍울같은게 딱딱하니 잡혀졌었나봐요 또 수술을 할수는 없다 생각하고 엄마가 저한테 말하지 않고 버텼대요 그런데 MSM을 먹고 그게 점점 부드러워지고 작아지고 나서야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그게 지지난주였는데 이번주에 보니까 거의 없어졌어요ㅠㅠ 아마도 없어진거보니 염증이었나봐요 수술하신 분들 어르신들 특히 개복수술하신분들 한통씩 꼭 드셔보세요 엄마는 틀니도 하셔서 가끔 이도 아파서 한달에 한두번은 치통으로 약도 드시는데 MSM 드시고 나서는 처음에는 약이랑 병행하셨고 지금은 안드신지 꽤 되었다고 하시네요 수술경험 있는 부모님있으시면 설득하셔서 꼭 드셔보시라고 하세요 저도 모든지 맹신하거나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 이건 어쩔수 없네요 라이프익스텐션투퍼데이랑 평생 먹어야 할거 같아요 품절전에 구매한게 아주 다행스럽네요 전에도 올린거처럼 물 조금(가글할때 정도) 입에 물고 MSM 한스푼 입 안쪽에 말고 앞쪽에 살짝 털어넣고 삼키면 많이 쓰지 않아요, 약효 보시면 아마 물 없이 입에 넣어도 괜찮으실수도 있어요 통이 너무 커서 작은 통에 소분해서 먹고 있어요 베스킨스푼으로 적당히(3g정도 되는거 같아요) 하루 2번 복용중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파우더 타입이라서 복용하기 좀 불편하고 약간 쓴맛에 대한 거부감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확실히 덜 피곤한 듯 해요. 좀 오래 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자주 아팠었는데,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MSM의 복용 전과 후의 차이는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더 빨리 자란다는 점이예요.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손발톱과 모발에도 MSM 영양소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대용량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매일 복용해도 1년 정도 복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도 좋습니다. 좋아요.

제가 유황을 개인적으로 접한지는 5년정도 다 되어 가는데요 다른데에서 4년정도 먹다가 오플 미제 식이유황을 500g씩 지인분이 주시는 걸 먹어보고 괜찮아서 직접 구입했어요 제가 5년전에 무플연골연화증으로 정형외과에 진단을 받고 부터 꾸준히 2년 이상을 먹었는데 지금은 비오기 전이나 비오는날 무릎이 아리거나 아프지 않습니다. 유황만 먹는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저는 꾸준하고 적당한 걷기와 식이유황을 섭취해서 지금은 병원에 가지 않아두 아프지 않으니 너무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첨엔 얼마나 아팠는지...무릎,허리 안좋으신 어른들께 다 말해드리고 싶어요... 저만 알고 있기 싫어서 근데 안 믿는 분들이 많아요 강황가루 맨날 먹는다 하시는데 이게 훨씬 나은데 말이죠.. 제 주변에두 제가 먹는 유황으로 많이 좋아지셨어요ㅎㅎㅎ뿌듯 뿌듯해요

제가 이 약을 알게되어 먹은지가 2년이 넘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어떤 약도 만족하지 못했는데 MSM만은 추천하고자 합니다. 저는 퇴행성관절염과 다리 연골이 찢어져 큰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였는데 겁이 많아서 수술도 못하고 약으로 치료하려고 했었죠. 물론 수술이 최선이긴 하지만 소문으로는 수술 성공과 실패 확률은 같았습니다. 수술해도 계속 아프다 하고, 말끔해졌다하고.. 처음에는 MSM이 함유된 글루코사민 관절염약을 복용했었는데 값이 비싸기도 하고 효능 자체도 믿기 어렵고해서 가장 핵심적인 식이유황을 먹어보자고 생각했죠. 책을 찾아서 식이유황의 효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마침내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효과를 느끼질 못했는데도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법은 없으니까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복용하였고 그냥 그대로 지나가는 듯 싶었어요 그런데 올 1월 심한 감기로 석달 동안 고생하면서 독한 감기약을 먹느라 MSM을 복용하지 못했습니다. 몸이 날로 피폐해지고, 나이도 있어서 기운을 차릴 수가 없었고 그래서 감기 기운이 좀 나아지자 다시 MSM을 복용했는데 효과는 그제야 알 수 있었답니다 일단 몸이 가벼워지고 아프던 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전부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좀 살만하다는 것입니다. 많이 걸으면 다리가 아프지만, 이제 밖에 나가 걸어보고, 아쿠아도 다닙니다. 관절이나 연골이 안좋으시면 한 번 먹어보시라 권해봅니다.

비타민 파워블로거님의 강력추천을 받아 태블릿으로 구입해서 먹다가, 가루제품이 흡수력과 효과면에서 월등히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3통째 MSM은 분말로 구입했어요. 초딩입맛인 남편이 효과는 더 좋은 것 같은데 써서 어렸을 적 감기 가루약 먹는것 같다고 해서 ㅋㅋ 오렌지 쥬스에 타서 주고 있어요. 몸에 좋은 약이 몸에 쓰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야겠죠? 참고로 비타민 C 메가도스와 함께 하고 있는데, 메가도스와 함께 MSM을 먹으면 갑자기 박카스를 먹은것처럼 에너지 뿜뿜이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도 선물드려서 복용하고 계신데, 관절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좋아하셨어요. 우리가족 꼭 필요한 종비+오메가에 MSM 입니다. 피로를 잘 느끼시는 분은 한 번 복용해 보세요 :) 참고로 초딩입맛이시거나 쓴 것 못드시는 분들은 태블릿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