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비타민으로 구입했어요 남편은 냄새에 민감해서 비타민을 먹기 싫어해요. 그래서 나름 여러 약을 검색해서 찾은 비타민이네요. [개인적인 생각] - 다른 비타민 약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이다. (목넘김이 그나마 편해요.) - 냄새가 심하지 않다. (먹다 포기한 비타민은 비린내가 좀 났어요) - 아침 또는 점심 식사 후 섭취해야 소화하는데 편해요.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니, 저녁에 비타민을 먹으면 잠을 잘 못잔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아마 저녁에는 소화도 잘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 유통기간이 넉넉했어요 (2022.11)

"합성비타민E는 발암의 위험이 있다.."라는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그동안 먹던 종합비타민을 보니.. 비타민 E가 DL-a-토코페롤(합성비타민)이었네요..ㅠㅠ 꽤 오래 먹어왔는데.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합성이 아닌 천연비타민E(D-a-토코페롤)가 있는 종합비타민을 찾아보니 요녀석이 나오더군요. 여기저기 칭찬 일색... 왜 이녀석을 이제 알았지? 걸리는 건 하루에 2알이라는 것. (귀차니즘....ㅋㅋ) 고민을 좀 했지만, 그까이꺼, 건강을 위해서라면. 하루에 2알이라고 되있지만 함량이 워낙 좋아 1알만 먹어도 된다는 글이 있기에 저도 1알씩 섭취하고 있네요. 영양제 바꿀 때마나 조금씩 아프긴 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당분간은 좀 적응기간이 필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2알씩 먹어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좀 더 기다려 보려구요. 일단은 기존에 먹던 종합비타민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 편해 좋습니다.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배송비 줄여볼려고 사무실 동료랑 같이 사게 되었어요 그러다 차츰차츰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확인하면 할수록 좋은 영양제네요 처음엔 너무 크다고 생각했는데 사이즈는 고려은단비타민C랑 비슷하구요 지금 제가 영양제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골고루 먹고 있는데 타블렛형태로는 가장 작은편에 속하네요 어떤것들이 들어있는지 인터넷 뒤져보면 자세하게 나오구요 유*브 에서 찾아보면 닥터대*라는 분이 여러가지 비타민제를 비교하는데 말을 잇지 못할정도로 성분들에 감탄 하시더라구요 이미 그때는 저는 3달째 복용중이라 저의 안목에 박수를 보냈죠 특히 명목상으로만 있는거지 없는것만 못한 성분도 많잖아요 탄산칼슘이라든지...차라리 그럴꺼면 그런 성분은 아예 없다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비타민으로 모든 영양제를 대신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가능한 여러가지를 한알로 먹는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좋은성분으로 충분한 효과를 누릴수 있게 해놔서 참 좋네요 특히나 오플에서 라이프익스텐션 세일이 종종있어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구요 아마도 평생 먹을듯 합니다. 지금 현재는 이것저것 먹는게 많아서 점심후 1알만 먹는데 혹시라도 영양제 다른거 다 별로 안맞는다 싶으면 처음처럼 다시 2알먹고 다른걸 끊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MSM빼고는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네요 다른 영양제는요 아직 1-2달정도밖에 안되서 좀더 먹어보려구요 계속 저렴하게 꾸준하게 판매되길 바랄께요 꼭 한개 영양제를 고르라면 이거! 고르겠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의 종합비타민 찾기 정말 어려워요. 그동안 얼라이브, 라이프 포스를 10년 이상 복용하다가 투퍼데이로 갈아탄지 2년 됐습니다. 가격은 말할 것도 없고 복용 후 몸의 반응이 이 제품이 가장 낫네요. 하루 한알 복용할 때도 있고 두 알 복용할 때도 있는데 종합비타민은 이것 하나면 충분한 것 같네요. 쓸데없는 항산화제 소량 넣고 가격만 부풀린 제품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딱 필요한 정도의 성분만 들어가 있습니다. 약의 크기 또한 얼라이브나 라이프포스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아서 목에 걸릴 일이 없네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태블릿 제품도 그렇고 캡슐 제품도 그렇고 품절이 너무 잦아요. 구매하러 들어오면 품절일 경우가 더 많더라는.... 계속되는 품절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 이번엔 아예 6통을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9월까지네요. 앞으로 어떤 종합비타민이 등장할지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이걸로 쭉 갈 생각입니다. 저에겐 최고의 종합비타민입니다.

라이프 익스텐션 투퍼데이의 장점은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빠짐없이 균형있게 함유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중용성이 부각되고 있는 비타민 D3를 충분히 함유(2,000IU, 권장량의 250%, 다른 보급형 종비의 2배)하고 있으며 비타민 E를 D-alpha tocopherol 형태로, 티아민을 thiamine HCI 형태로 리보플라빈을 riboflavin 5’-phosphate 형태로 니아신을 niacinamide 형태로 비타민 B6를 pyridoxal 5’-phosphate 형태로 엽산을 L-5-methyltetrahydrofolate calcium salt 형태로 비타민 B12를 methylcobalamin 형태로 함유하고 있는 등 비타민 D와 E를 더 좋은 형태(better form)로, 비타민 B 콤플렉스를 대부분 활성화된 형태로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급형 종합비타민 제품군 중에서 탁월한 가성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라이브 등과 달리 허브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나 허브류가 필요치 않거나 별도로 섭취하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주의 1) 권장섭취량 보다 열배 이상 함유된 고함유에 우려를 하는 사람도 있으나 지용성 비타민 중 A는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으로 함유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흡수되고 비타민 D는 일반적으로 4,000IU까지 별 문제가 없다고 인정되고 있으며, 비타민 E 도 별 문제없는 범위의 함량이며 수용성 비타민은 B와 C는 흡수되고 남으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주의 2) 개인적인 경험인지는 모르나 고함량의 활성화된 비타민 B로 인하여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침 1알, 점심 1알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종합비타민은 오메가3와 함께 끊지않고 꾸준히 섭취하는 건강보조제 중에 하나입니다. 즉효성이 있진 않지만 안먹으면 뭔가 기운이 덜나고 자잘하게 힘들다 해야하나? 10년 가까운 동안 여러 종합비타민을 섭취해오면서 가격과 성분, 먹기 편리한가 등등을 따져보다가 전 투퍼데이로 정착했습니다. 찾아보면 가격깡패인 고스펙 제품도 있겠지만 장기간 꾸준히 먹으려면 가성비를 안따질 수가 없겠더라고요. 캡슐제품으로 먹다가 이번에 태블릿으로 주문했습니다. 상대적이지만 타사 알약에 비해 비교적 크지 않아 넘기기 부담스럽지 않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50원 짜리 동전 정도 길이인데요. 이것도 넘기기 부담된다면 캡슐제품 구매해서 내용물을 물에 타서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꾸준한 복용으로 전 체감효과를 봤습니다. 종합적인 건강보조의 역할 딱 그정도 기준으로 큰 감기없이 지났고 구내염 발생률이 줄었으며 피로도가 감소하는 효과를 느꼈습니다. 이런 성분으로 2개월에 이 가격은 정말 혜자스럽죠. 계속 먹을테니 단종안시켰으면 좋겠네요.

비타민을 먹다말다했는데 작년에 크게 아프면서 제대로 먹을수가 없어서 뼈만 남았다가 회복기에 영양 공급차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비타민은 성분에 따라 흡수력에 차이가 있고 이 제품은 성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추천받아서 제 몸상태에 꼭 필요한것 같았어요. 손발도 굉장히 차서 겨울에 완전 얼음장인데 일주일정도 먹어보니 약간 따뜻한게 느껴지고 자고 일어날때 덜 피곤하더라고요. 가끔 비타민 먹고 속이 안좋을땐 한알만 먹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끔 영양제 먹고도 속이 안좋을때가 많아서 ... 지금 한통 다 먹어가서 재주문하려고요.. 엄마도 발이 차다하셔서 하나드렸는데 마침 3개 세트 판매하네요. 인기가 많아서 저번에도 품절이라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품절이라 기다렸네요. 친구도 추천했더니 사달라해서 많이 사야겠네요. 초기에는 몸이 워낙 안좋아서 효과가 확 느껴졌는데 지금은 좀 잔잔한 느낌이에요. 다른 약 복용중인데 그약이 피곤을 불러와서 그나마 이정도인거 같기도ㅜㅜ... 꾸준히 먹으면 지속적인 효과가 있을거 같아 재구매합니다.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심 좋겠네요.

투 퍼 데이 120 타블렛 복용한지 3주정도 되어갑니다. 이 비타민 복용하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의 찌뿌둥함이 많이 줄었고, 피곤함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맨날 하루종일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고 아메리카노 2잔이 없으면 하루 생활하기가 엄청 힘들었는데 하루하루 피곤함이 달아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두알 꼭꼭 챙겨먹었는데 약이 생각보다 커서 한알로 변경하여 복용했는데 한알만 먹어도 확실히 하루가 다르네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널리 소문내야겠어요!

우선 성분들이 꼭 필요한 것들로 모자름 없이 들어 있습니다 D3 같은 경우에는 2000이라 따로 D3를 먹지 않아도 충분하고요 비타민 A는 베타 성분으로 딱 100에 맞추어져 있어서 비타민 A 과복용을 걱정 하시는 분들도 걱정 하실 필요 없고요 중요한 B성분들은 충분히 들어 있어서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알을 먹는것 보다는 나누어서 먹는 제품을 추천을 합니다 그래야 성분들이 몸에서 유지가 됨니다 라이프 익스텐션 이라는 브렌드가 아직 생소 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가 제품이 아닌 고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고 이제품이 저렴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필수 성분들을 맥시멈 상태로 집어 넣은 가성비 갑인 제품입니다

수많은 종합비타민을 오랫동안 복용했지만 이만한 종합비타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라이프포스나 얼라이브를 10년 이상 복용하다가 타블렛 크기가 너무 크고 얼라이브의 경우 3알 복용이라 보다 적게 복용하면서 목넘김이 좋은건 없을까 찾다가 두 개로 압축된게 심플리원과 바로 요 투퍼데이였습니다. 하루 1알 복용이라 먼저 심플리원을 주문했으나 함유된 성분인 PABA가 통관 금지 성분이라고 통관에 걸려서 투퍼데이를 주문하게 됐네요. 미국 시장에서는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라이프포스나 얼라이브, 레인보우 등에 밀려서 그런지 주변에 복용중인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함량이나 성분을 보면 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제품이에요. 일단 함량 자체가 다른 종합비타민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가장 함량이 높다는 라이프포스와 비교하면 비타민B1의 경우 투퍼데이 75mg, 라이프포스 50mg 비타민B6의 경우 투퍼데이 75mg, 라이프포스 50mg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비타민D의 경우는 라이프포스나 얼라이브 모두 1,000IU이지만 투퍼데이는 2,000IU입니다. 아연 역시 라이프포스, 얼라이브 모두 15mg이지만 투퍼데이의 경우는 30mg이죠. 함량 만이 아니라 성분 자체도 상당히 고급 성분입니다. 거기에 알약 자체가 크지 않아 목넘김이 상당히 좋아요. 라이프포스나 얼라이브 먹다가 목에 한번 걸려본 분들은 수월한 목넘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에요. 이렇게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라이프포스나 얼라이브보다 훨씬 저렴하죠. 라이프익스텐션 브랜드 세일할 때 더 사두려고 들어왔는데 아쉽게 품절 중이네요. 아마 세일 기간이라 많이들 구매하시는 듯 한데 빨리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