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릴오일을 그동안 섭취하던 모든 비타민과 오메가3등의 영양제를 끊고 오로지 크릴오일만 복용하는 중입니다. 제가 피부가 좀 노란편이라 조금만 피곤해도 혈색이 정말 칙칙해지고 미세먼지 심한날은 얼굴에 트러블 올라오는 예민한 피부예요. 그런데다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피부 트러블이 좀처럼 쉽게 가라앉지 않아 적잖이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정말 마법처럼 크릴오일 복용 둘째날부터 피부가 환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한번은 제가 뾰루지를 잘못 압출해서 몇 달째 흉터를 달고 다니던 뾰루지가 있는데 피부 안쪽에 딱딱하게 뭉쳐있던 피지가 쉽게 압출되는걸 보고 정말 신기했어요. 또, 밤에 잠을 잘 자게 되었어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잠을 쉽게 못 이루고 한참 뒤척이다 잠들었는데, 요즘은 누우면 그냥 잠들어요. 이로 인해 피로감도 줄었어요. 직장 생활 하다보니 항상 피곤함에 쉽게 지치고, 퇴근하면 거의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 몸을 움직이는것 자체를 힘들어했어요. 그런데 요즘 몇 년 만에 가벼운 운동을 다니기 시작했을 정도로 육체적인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어요. 다만, 복용 후 트름을 하면 비린내가 나요. 살짝 비유가 상할 수 있으니 복용 후 물을 충분히 마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껏 수많은 영양제에 의존하며 살았던 30대 직딩녀인데요. 앞으로도 다른거 안먹고 크릴오일만 꾸준히 복용하려고 합니다.

오메가3 좋다 좋다 하지만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는게 너무 싫어서 먹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다 죽지 뭐 그랬는데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다보니 몸도 예전같지 않고 하루가 다르게 팍팍 늙는게 실감나고...ㅜ 좋은거라니 먹긴 먹어야 겠는데 비린내는 정말 싫고.. 그동안은 고르고 골라 식물성으로 먹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며칠전 아침에 크릴오일에 관한 방송을 보게 됐죠 그 날 방송에서 가느다란 관에 돼지기름을 채워 넣고 크릴오일을 흘려 보내는 실험을 했었는데 세상에 빨간 크릴오일이 하얀 돼지기름을 뚫고 흐르더라고요. 순간 제 혈관이 뚫리는 것 같은 희열이~ 어머 저건 사야 돼!!! ㅎㅎㅎ 사실 오플에서 이미 크릴오일을 소개하는 메일을 받은적이 있어서 관심은 있었는데 들어와 보니 가격이 쎄길래 그냥 먹던 거 먹자 했거든요 종류별로 구비한 4식구 건강식품 구입비도 이미 만만찮은터라 더 늘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건강식품 먹는 것만으로도 배부르단 남편 투정은 더 부담스러워서 맛보기로 한 병만 시켰는데 (하긴 15만원 넘어서 한 번에 두 병은 못 시키겠네요) 받아서 열어보니 어휴~ 포스가 흡사 고추기름 비스무리 ㅋ 목넘김 부담없는 사이즈구여 비린내도 없습니다. 크릴오일 하루 권장량이 2000mg이던데 것도 딱이고 더 좋은 오메가3가 나오기 전까진 계속 섭취할까 합니다. 최소 3인이상이 먹는 거라 재주문하러 오면서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요~

오메가3 제품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화학을 전공한 지인이 크릴새우 오메가3를 먹으라더라구요. 다른 것보다 성분이 고급인 데다가 흡수율도 좋고 효과도 좋다고.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크릴새우'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먹어보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을 많이 먹어보았고 지금도 기타 영양제와 함께 먹고 있어서 어떤 것으로 인한 효과인지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추천한 분이 믿을 만한 분이라 이 제품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오메가3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가격보다 중요한 게 품질이니... 병원 몇 번 가는 것보다야 영양제 값이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처음 구입 합니다 먹어보고 좋으면 꾸준히 복용하려구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저는 오메가3 대용으로 크릴오일을 선택했는데 먹어본 크릴오일 중에서는 요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루에 4알정도 복용하기때문에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요.

요 제품만 먹어요. 오메가3보다 좋은 것 같아요.

오메가 오일 라인 중 이 제품이 최고 같아요. 복용하고 몸에 긍정적 효과를 본 유일한 제품이에요. 다른 오메가3 몇 종류를 먹어보았는데 몸에 좋다하니까 먹는 정도였지 몸에 변화는 못 느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복용 후 일주일인가? 지나니까 머릿결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만큼 말초모세혈관까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같았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사먹지 못할 것 같아요. 고래들의 먹이를 인간도 함께 경쟁하듯 먹어야한다는 부담감과 더불어 가격이 너무 비싸요. 몇년 전만해도 6만원에 한 병 구입했던 것 같은데, 이젠 한 병에 9만원 가까이 하네요...

그나마 믿을수 있는 크릴오일이라 구입합니다.여기 대표 인터뷰를 보니 백신도 거부하고 사상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지만 제품은 좋으니 어쩌겠어요^^ 더 나은 제품 발견하면 갈아탈겁니다.

사이즈가 작고 크릴오일중에서도 믿을만한 제품이라 구매했어요.저희집 고양이가 잘먹고 오래동안 건강했으면합니다

노르딕 오메가3를 10년 이상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 now 크릴 오일(1000mg)을 6개월 가량 먹었는데 크릴 오일이 피쉬오일보다 낫다는 걸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적립금도 있고 할인도 해서 이번에 2병 구매했습니다. 크릴 오일이 더 좋다는 건 상술일 뿐이지만, 기분 전환 겸 오메가3와 번갈아 복용하려고 구매해봤습니다.